지난 7월 22일 보건복지부에 건의하여 12월 13일 심사한 결과 확정된 노재홍 의사자는 지난 6월 19일 16:45경 충북 영동군 양산면 수두리 금강 상류지점에서 처와 낚시를 하고 있던 중, 상류 쪽에서 가족들과 물놀이를 하던 어린이(충북 영동 학산초등학교 2학년 최준혁)가 급류에 순간적으로 휩쓸려 위기에 처한 것을 발견, 같이 있던 어린이의 부모가 애타게 “살려달라”고 외치는 소리를 들은 직 후, 어린이의 목숨을 구하겠다는 일념으로 옷도 벗지 않은 상태에서 물에 뛰어 들어가 어린이를 구조하여 물가로 나오다가 세찬 급물살에 힘이 부족하여 다시 물살에 휩쓸리는 상황에서 곧바로 119구조대가 투입되어 긴급 구조가 이루어 졌으나 미처 빠져나오지 못하고 어린이와 함께 꼭 껴안은 상태로 함께 익사했다.
의사자 노재홍씨는 항상 의로운 일에 앞장서며 이웃들을 돕는 따뜻한 인간애로 지역 주민들로부터 칭찬이 자자했던 자로써 특히, 사고당시 상기인이 보여준 의로운 행동과 살신성인의 숭고한 정신을 통해,
갈수록 인정이 메말라 가는 우리시대의 모든 사람들에게 뜨거운 감동과 교훈을 남겼기에 고인의 의로움이 인정되어, 이번에 의사자로 선정되어 증서와 보상금 169,920천원을 지급받게 된 것이다.
한편 이번 12월 13일 보건복지부에서 심사한 결과를 보면 12개 시·도에서 27명의 의사상자가 접수되었으나 이 중에서 21명이 인정을 받았으며 4명은 부결, 2명은 보류된 것으로 전해졌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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