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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코스피 024110
2005-12-28 09:46
서울--(뉴스와이어)--기업은행(은행장 강권석)이 호남지역의 폭설피해와 관련하여 특별지원대책을 수립하고 피해기업에 위로 성금을 전달하는 등 중소기업에 나눔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유희태 기업은행 호남지역본부장은 “폭설피해지역내에 특별대책반을 편성하여 피해업체에 대한 피해상황을 접수하는 한편 현장방문을 통한 복구자금 지원 등 금융지원에 힘쓰고 있다”며 “현재 파악된 동행 거래 중소기업의 피해 추산액이 53개업체 121억원에 이른다”고 밝혔다.

이와는 별도로 기업은행은 특별지원자금 1,000억원을 조성하여 피해업체를 지원하고 본점의 대출 심사역을 피해현장에 직접 파견하여 피해사실 확인 및 융자상담을 실시하는 등 신속하고 적극적인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별지원자금의 경우 최고 기존대출보다 0.5%p 낮게 대출받을 수 있으며 소요운전자금 사정생략 등 융자절차 간소화와 수수료 우대 등 특례기준이 적용된다.

기업은행은 이 밖에도 직원들이 직접 피해현장을 찾아 위로금을 전달하고 복구활동에 참여하는 등 중소기업의 복구 의욕을 높이고 경영정상화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IBK기업은행 개요
IBK기업은행은 1961년 제정된 중소기업은행법에 따라 중소기업인을 위해 설립된 특수은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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