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에서는 11월 1일부터 실시한 2005인구주택 총조사 잠정결과를 발표했다.

이번조사결과 대전시 총인구는 2005. 11. 1현재 1,442,364명이며 2000년 총조사 인구 1,368,207명보다 74,157명(5.4%)이 증가했다. 성별로 남자 723,307명(50.1%), 여자 719,057명(49.9%)으로 남자가 4,250명이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대전시인구는 전국인구(4,726만명)의 3.1%이며 최근 5년간 인구증가로 볼 때 수도권(경기)을 제외하고는 전국에서 가장 높은 증가률을 나타냈다.
□ 증가 : 경기(16.0%), 대전(5.4%), 광주(4.7%), 울산(3.3%)
□ 감소 : 전남(△8.9%), 전북(△5.8%), 부산(△3.9%), 경북(△3.5%)

금번에 조사된 주택수는 366,914호로 2000년 총 조사대비 10.0%로 33,377호 증가되었고, 주택이 가장 많이 증가한 유성구는 2000년보다 44.8%(16,907호)가 증가되었다. 주택의 유형은 아파트가 63.5%이며, 연립·다세대 주택을 포함하면 공동주택이 272,841호로 전체의 74.4%로 나타났다.

대전시 관계자는 본 잠정결과는 조사원이 작성한 가구명부집계표를 각동사무소에서 전산 입력한 자료로써 최종 조사표 입력자료와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다면서, 2006년 5월(인구), 7월(가구·주택)에 최종결과를 공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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