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는 12월29일「맞대니 잘~되네」라는 책자를 발간하여 전국에 배포했다.
이 책자는 노사협의회를 잘 운영함으로써 기업의 발전과 근로자의 권익증진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고 있는 현대중공업(주), (주)하이닉스반도체 등 11개 회사의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노동부 관계자는 “이 사례들이 노사협의회를 운영하는데 도움이 되고, 이를 통해 대화와 협력, 열린경영과 근로자 참여가 증진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노사협의회는 근로자의 복지증진과 기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노사대표 각 3인 이상 10인 이내 동수로 구성되는 협의기구로서 “근로자참여및협력증진에관한법률”에 따라 근로자 30인이상 사업장은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며 현재 전국에 약 3만5천개 사업장에서 설치, 운영되고 있다.
이 책자가 필요한 기업이나 노사협의회는 노동부 본부 노사협력복지팀(02-503-9736)이나 관할 지방노동관서 근로감독과로 문의하면 된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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