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쇼핑의 G마켓, 음악 감상의 멜론, 게임 포털 한빛온.”

웹사이트 분석 평가 전문 랭키닷컴이 (대표이사 : 한광택, www.rankey.com)이 랭키 순위와 각 사이트 방문자수 증가세를 기초로 선정한 2006년 각 분야의 판도를 바꿀만한 3대 사이트들을 선정하였다.

랭키닷컴은 내년에는 사용자생산콘텐츠(UCC ;User Create contents)가 포털 사이트의 검색이나 일인미디어 등 다양한 부분에 영향력을 미치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저작권의 강화로 음원이나, 영화 등 불법으로 다운받던 컨텐츠가 유료화되면서 업계의 재편도 예상되고 있다.

선두 추격의 고삐 당긴 G마켓

랭키순위 중 전체 순위 100위 이내의 쇼핑몰 사이트의 월별 일평균 방문자 수를 비교해 본 결과, 2005년은 온라인마켓플레이스의 성장이 두드러진 한 해였다.

온라인 쇼핑의 최고 강자로 군림하고 있는 옥션은 하루 평균 방문자수 190만명을 기록하며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2004년 12월 옥션의 방문자수가 G마켓의 약 3배 차이로 85만명이 넘는 방문자수 차이를 기록했으나 2005년 12월 일 평균 방문자수 150만을 기록중인 G마켓의 급격한 상승으로 현재는 그 차이가 40만 이하로 줄었다. G마켓으로 대표되는 후발업체들이 얼마나 옥션을 추격할지, 옥션이 얼마나 후발업체의 추격을 따돌리지가 2006년 온라인마켓플레이스 시장을 보는 관전 포인트이다.

유료 음악 감상 신세계 개척한 멜론

예전의 음악시장은 스트리밍 서비스(음악감상서비스)는 벅스, 음원 다운로드는 소리바다로 양분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벅스의 유료화와 소리바다의 서비스 중지와 맞물려 각 이동통신사에서 음악감상 사이트를 오픈하면서 기존의 유료음악감상 사이트들과 주도권다툼을 벌이고 있다.

이러한 유료음악감상 사이트는 스트리밍과 다운로드서비스를 동시에 하는 음악관련종합서비스로 변모하고 있다.

특히 SK텔레콤이 운영하는 멜론은 SK가입자들과 대대적인 이벤트로 2005년 중반부터 방문자수가 급상승하고 있어 네이트가 포털 분야에서 이끌었던 돌풍 못지않은 변화를 예상케 하고 있다.

2006년 중반 이후에는 이벤트 등으로 인한 방문자 유입 경쟁은 끝나고 음원의 수와 음원의 퀄리티, 서비스의 질로 본격적인 음악감상분야의 경쟁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음악감상 분야에서는 또 하나 배경음악 전문 검색 사이트의 등장도 파란을 예고하고 있다. 큐박스(www.qbox.com)에서는 블로그, 미니홈피에 배경음악으로 사용되는 음악을 로그인 없이도 목록별로 연속으로 들을 수 있는 스트리밍 대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 예상되는 저작권자의 반발이 이 서비스 성패의 변수다.

겨울 방학에 기대거는 한빛온

국민게임이라고 불리는 카트라이더의 인기로 넥슨이 2005년 6월 이후로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는 가운데 한게임, 넷마블, 피망이 각각 100만명 이상의 방문자수를 기록하며 랭키 순위 상위에 포진하고 있다. 주목해야 할 점은 한빛소프트의 한빛온과 엔씨소프트의 플레이엔씨 같은 기존 온라인 게임 업체의 신규 게임 포털 사이트 진출과 이들의 약진이다. 특히, 한빛온은 사이트 오픈 초창기임에도 불구하고 신야구, 네오스팀, 그라나도에스파다 등 대작게임의 인기로 분야순위 6위로 등극했다.

현재 4개 게임포털과 엠게임, 한빛온등 상위 사이트들이 올 겨울 방학을 대비하여 2006년 게임포털의 패권을 잡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새롭게 떠오르는 검색 서비스 - 멀티미디어검색

네이버의 지식검색과 다음의 신지식, 엠파스의 열린검색 등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포털 사이트의 검색 경쟁은 네이버가 내년부터 멀티미디어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2006년에는 멀티미디어 검색 경쟁으로 제 2라운드에 돌입하게 될 예정이다.

포털 사이트에서는 자사 사이트 멀티미디어 검색에서 제공할 수 있는 동영상 DB 숫자를 늘리기 위해 다양한 동영상 제공 업체들과 제휴를 맺고 있으며, 이는 동영상 검색의 주도권 싸움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방송 프로그램의 저작권을 가지고 있는 각 방송사에서는 이러한 동영상 검색이 저작권을 침해하고 있다면서 보호조치를 취해달라고 요구하고 있어서 동영상 검색 서비스 성장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멀티미디어 검색이 인기를 얻으면서 각 포털 사이트에 동영상을 제공하는 사이트도 뜨고 있다. 인터넷 커뮤니티 다모임, 인터넷 방송 판도라티비, 엔터테인먼트 포털 엠군 등에서 화제가 되는 동영상을 제공하며, 해당 사이트의 인기도 더하고 있다.

< 용어의 정의 >

순위: Panel의 인터넷 사용 내역을 수집하여 사이트 별 시간당 방문자수(1시간 단위 Session Visits)를 집계하여 순위집계.

랭키순위 : 랭키닷컴에서 발표하는 기준 순위. 발표 주 기준 최근 12주간의 시간당 방문자 수를 누적 평균하여 순위 집계.

주간순위 : 랭키 순위와는 별도로 매주 7일간의 Data만을 기준으로 시간당 방문자 수로 순위 집계.

분야 점유율 : 분야 내 사이트 중 시간당 방문자수 점유율 분야 내 전체 사이트의 시간당 방문자 수를 100%으로 가정했을 때 해당 웹사이트의 시간당 방문자수가 차지하는 비중.

일 평균 방문자 수: 전체인터넷 사용자를 기준으로 하여 추정한 일별 순 방문자수(Unique Visitor)를 평균한 값. 주간 기준 일 평균 방문자 수는 해당 7일 동안의 일 방문자 수를 평균한 값임.

Unique Visitor : 순 방문자 수, 해당 사이트를 방문한 순 방문자의 수, 하루에 같은 사이트를 여러 번 방문하더라도, 1번 방문한 것으로 인정.

Page Views: 사용자가 웹 페이지를 요청한 횟수. 동일한 사용자가 동일한 URL을 여러 번 요청하더라도 각각을 별개로 인정.

< 유의사항 >

랭키닷컴의 순위집계 기준은 객관적인 수치로 환산 가능한 사이트 이용 내역을 토대로 집계하고 있으며 회원 수, 매출액, 회사 규모 등 신뢰성 있는 자료 수집이 어려운 항목이나 사이트 인지도, 브랜드 가치, 웹사이트 디자인, UI 등 객관적으로 환산하기 어려운 항목에 대해서는 순위 집계의 기준으로 포함하고 있지 않습니다.

랭키닷컴 개요
대한민국 대표 시장조사기업 랭키닷컴은 2001년 웹사이트 평가/분석 서비스를 시작으로 현재는 모바일 앱까지 분석 영역을 넓혀 디지털 소비자와 시장에 관한 다양한 통계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랭키닷컴의 분석 자료는 기업의 마케팅 활동뿐 아니라 아이핀, ISMS 의무대상자 선정 등 정부 IT 정책을 수립하는 근거 지표로 활용된다. 랭키닷컴에서는 웹사이트나 모바일 앱 이용량을 분야별 순위로 발표해 누구나 쉽게 IT 산업군별 경쟁구도를 파악할 수 있고, 랭키툴바를 설치하면 매주 업데이트되는 웹사이트 순위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ranke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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