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마인숙 교수와 국선희 민주당 부대변인에게 공로패 수여

전주--(뉴스와이어)--전북대학교는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 전 센터장인 자연대 수학통계정보과학부 마인숙 교수와 전임 연구원인 국선희 민주당 부대변인에게 센터를 유치하고 기구화 하여 2003년 여성가족부에서 지원하는 센터 선정에서 전국 5개 대학 중에 선정되는데 공헌한 공로를 기리기 위해 12월 30일 금요일 오전 전북대학교 총장실에서 공로패를 수여한다.

전북대학교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는 여성가족부의 지원을 받는 호남유일의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로써 호남지역의 타 대학 센터들의 모범이 되었고 거점대학의 역할도 충실히 수행하여 왔다. 마인숙 교수와 국선희 부대변인이 헌신적으로 본 센터의 초석을 다진 결과, 여대생들을 위한 신개념의 경력개발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의 만족도는 90퍼센트를 넘고 있고, 본 센터를 이용한 학생들의 취업률이 전북대학교 여대생들의 평균 취업률을 상회하는 등 좋은 효과를 거두고 있다.

전북대학교 개요
전북대학교는 전라북도 전주시에 소재한 대한민국의 거점 국립대학교이다. 1947년 호남권 최초의 국립대학교로서 설립됐다. 캠퍼스는 전주시, 익산시, 고창군 등에 있다. 현재 4개 전문대학원, 14개 단과대학, 100여개의 학부·학과 및 대학원, 특수대학원을 갖춘 지역거점 선도대학으로 성장했다.

웹사이트: http://www.chonbuk.ac.kr

연락처

홍보부 063) 270-4384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