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디젤, 출시 전부터 디젤 시장 돌풍 예고
지난 19일 디젤 모델 예약판매를 시작한지 열흘 만에 선주문량 150대를 돌파, 프리미엄 브랜드 디젤 시장에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볼보자동차코리아(대표 이향림)는 스포츠세단 S60 2.4D 및 D5, 크로스컨트리 XC70 D5, SUV 모델인 XC90 D5 등 1월 중순 공식 출시 예정인 디젤 모델 4개 차종이 열흘 만에 예약 판매대수 150대를 넘어섰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볼보 가솔린 모델 한 달 판매량을 약 150% 정도 상회하는 기록적인 신장세로, 특히 볼보의 SUV모델 XC90 D5의 경우, 입항 물량이 이미 소진되어 출고까지는 한 달 이상을 대기해야 하는 상태다.
프리미엄급 브랜드 중 선두로 디젤 모델을 국내 출시하는 볼보자동차는 수입차 진입 장벽을 대폭 낮춰, 배기량 2,500cc급 스포츠세단인 볼보 S60 D5를 동급 가솔린 모델인 S60 2.5T(6,036만원/ 특소세인상 반영분)에 비해 최고 25.8%까지 인하된 4,479만원에 판매, 뛰어난 성능과 강력한 가격경쟁력으로 디젤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1월 중순 공식 출시와 함께 세 개 차종 동시 시승행사를 개최, 볼보 디젤엔진의 뛰어난 성능과 파워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이향림 대표는 ”디젤모델 공식 출시 전 예약판매 호조는 품질에 대한 고객의 신뢰와 브랜드 이미지 만족도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라며 ”성공적인 디젤 모델 출시를 필두로, 고객 서비스와 품질력 향상에 더욱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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