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고려대 법과대학(학장 蔡利植)은 28일 법과대 초빙교수로 김연태(金然泰 · 60) 前 사법연수원장과 김종빈(金鍾彬 · 58)前 검찰 총장을 임명하기로 결정하였다. 이 두변호사는 2006학년도 1학기부터 법과대학 및 대학원에서 강의를 맡게 된다.

채이식 법과대학장은 “실무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영입해 학생들에게 이론과 실제가 결합된 교육을 실시하고 장차 법학대학원의 설립에 있어서도 고견을 제시할 수 있고 학생들에게 많은 감화를 줄 수 있는 두 변호사를 초빙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연태 변호사는 1969년 고려대 법대를 졸업하고 제12회 사시 합격 후 1973년 서울형사지방법원 판사로 임관해 32년간 판사로 재직했으며 사법 연수원 원장 역임하고 지난 11월 퇴직하고 현재 법무법인 에이스의 대표변호사를 맡고 있다.

김종빈 변호사는 1971년 고려대 법대를 졸업하고 제 15회 사시 합격 후 1978년 대전지방검찰청 검사를 시작으로 27년간 검사로 재직하였으며 금년 4월 제34대 검찰총장으로 임명되어 근무하다 지난 10월 동국대 강정구 교수에 대한 불구속 수사지휘권 발동 파문으로 용퇴를 결심하게 되었으며 지난 12월 강남구 역삼동에 개인 변호사 사무실을 개업했다.

고려대학교 법과대학은 현재 33명의 교수 중 6명의 실무 경험이 있는 초빙교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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