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 사업은 대한광업진흥공사와 LS-Nikko가 캐나다 채리엇사(지분 : 70%)와 공동으로 추진 중인 동광탐사사업으로 지난 7월부터 시작하여 12월까지 약 6개월 58,000m의 시추를 실시한 결과 기존의 매장량인 2억1천800만톤 보다 무려 2배 가까운 매장량이 확인됐음.
이에 따라 양측은 내년 1월부터 페루 銅광에 대한 본격적인 개발준비에 착수하기로 하고 환경영향평가, 개발규모, 선광 및 채광 등에 대한 면밀한 검토 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며, 계획대로 2008년까지 광산시설이 완료되면 2009년 3/4분기부터는 페루 마르코나에서 銅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됨
마르코나 동광은 캐나다 채리엇社가 100% 지분을 소유하고 있었으나, 2004년 10월 광진공과 LS-Nikko가 각각 15%씩 지분을 취득하여 한국측은 30%의 지분을 갖고 있으며, 또한 세계2위의 전기동 생산업체인 LS-Nikko는 銅정광 90%, 전기銅 70%의 생산물 판매권도 가지고 있음.
※ Chariot 사 개요
캐나다 토론토 주식시장에 상장된 탐사 및 광산개발 전문회사로 페루에 많은 광구(총 6개의 광구)를 확보하여 탐사중인 회사임
페루 마르코나 동광 탐사사업은 석유·가스를 제외한 일반 광물분야에서 남미지역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첫 교두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고 있으며, 산업자원부는 탐사결과 확인된 매장량이 4억 톤이나 되는 만큼 이번 사업을 적극 지원하여 해외의존도가 100%인 銅의 공급선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계획임.
향후 마르코나 銅광산은 2009년부터 약 15년간에 걸쳐 연간 銅정광 50,000톤, 전기銅 4만3000톤을 생산할 계획이며, 판매권 지분구조에 따라 한국측이 확보한 양은 연간 銅정광 45,000톤, 전기銅 30,000톤임.
또한, 아국기업들은 필리핀의 라푸라루 동광산 개발사업(현재 시험생산중, 한국지분 : 26%, 생산규모 동정광 40천톤), 페루의 코스탈벨트, 세렌딘 동광 탐사사업(합작사 : 카나다 Teckcominco, 한국측 지분 : 49%)등을 추진 중에 있어, 정부의 제2차 해외자원개발 기본계획에 의한 동광 자급율(‘13년 : 20%)을 조속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 국내 銅수요 및 자주개발율 전망
(‘04) 947천톤(6.9%) → (‘08) 1,086천톤(14%) → (‘13) 1,150천톤)(20%)
웹사이트: http://www.mke.go.kr
연락처
자원협력팀 윤상흠 팀장, 황의덕 사무관 02-2110-5435, 019-345-1657
산업자원부 홍보담당관실 이춘호 02-2110-5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