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기아차 본사, 공장, 국내영업본부 등 각 본부별로 임직원 3,000여명이 참여해 보육원, 양로원 등 100여개 사회소외계층 단체를 방문하여 불우이웃돕기 성금과 생필품 기탁과 함께 봉사활동을 펼쳤다.
한편 28일 본사 부문은 서초구 신원동 소재 ‘낮은 소리의 집’을 방문하여 질환을 앓고 있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목욕시켜주기, 안마, 청소 등 사랑을 나누는 시간을 보냈으며 250만원의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다.
성금을 받는 자리에서 ‘낮은 소리의 집’ 정덕임 원장(43세)은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감을 더 많이 느끼는 이때 불우한 노인들을 찾아와 이렇게 도움을 주시니 정말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광주공장은 27일 불우한 이웃들에게 ‘사랑의 쌀’ 500포대를 전달한 데 이어 광주공장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호남사회 복지관 외 16개 단체에 1,500만원 상당의 생활필수품을 전달했다.
기아차관계자는 이번 사회 봉사활동 행사는 “어려울 때 일수록 기업이 불우한 계층을 돌아보고 함께 나누는 것이 미래를 밝게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다”라는 경영층의 의지를 반영해 마련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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