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관광부는 최근 강원랜드(주)에서 일어난 일련의 사건과 관련하여 강원랜드(주)에 도박중독예방 및 부작용 최소화를 위한 보다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방안을 마련하여 시행하도록 강력촉구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강원랜드(주)는 카지노 중독예방 및 치료 등 부작용 최소화를 위한 방안을 시행해 나갈 예정이다.

우선 이제까지 강원랜드(주)의 부서조직으로 단순 상담에 치중하여 운영하여 오던 강원랜드 도박중독치료센터를 별도 법인화하고 그 기능을 강화한다. 2006년도 예산의 대폭적인 증액편성(2005년도 13억원→64억원)과 함께 전문인력을 크게 확충(3명→10명 내외)하여 실효성 있는 도박중독예방 및 치료사업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강원랜드(주)는 도박중독센터를 별도법인으로 운영할 경우, 민간전문병원, 사회단체 등과 예방·치유 네트워크도 보다 활성화되고 상담실도 고객의 정신적 안정과 휴식, 상담·치료까지 가능한, 내실 있고 활성화된 도박중독치료센터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곳에는 전문상담원 뿐만 아니라 성직자, 의사 등의 전문가들도 정기적으로 상주하여 치료 및 상담에 응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강원랜드(주)는 카지노영업장의 장기출입자(2-3개월 이상 연속출입자)에 대하여 도박중독 상담을 의무화하고, 상담결과 도박중독 징후가 있을 경우 가족에게 통보하여 출입이 제한되도록 카지노출입관리지침을 개정하여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문화관광부는 강원랜드(주)가 카지노 부작용의 치료예방과 부작용 최소화 계획을 보다 구체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업계·전문가 등과의 논의를 거쳐 지속적으로 지도·감독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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