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결과는 2005년 11월 기준으로 도달율(전체 인터넷 이용자 중 해당 사이트 방문자의 비율)이 3% 이상인 사이트를 대상으로 1∼11월의 월 평균 순 방문자수 성장률을 기준으로 했다.
작년 7월 한미르와 하이텔의 두 개의 사이트를 통합하여 출범한 파란은 현재 순 방문자 수(UV)와 페이지 뷰(PV)에 있어 지난 1분기 이후 국내 5위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메일 서비스 부문에서는 3위, 만화 서비스 부문에서는 1위를 차지하는 등 오픈 이후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파란은 1GB메일을 선두로 하여 온라인 농구게임 프리스타일의 퍼블리싱을 통해 포털 내 게임서비스 2위의 쾌거를 달성하였고, 수 많은 프리스타일 매니아를 형성했다. 또한 동영상, PDA, 벨소리, 통화연결음 등을 제공하는 유무선 연동 모바일 서비스 역시 현재 순 방문자 수(UV)에 있어 지난 1월 대비 약 530% 성장을 보이며 인기 서비스로 자리잡았다.
내년에는 이와 같은 성장세를 발판으로 △KT·KTF와의 연계 서비스 △프리스타일·큐링 후속작 게임 공급 등의 신규서비스를 통해 포털 선두 그룹에 진입한다는 전략이다.
파란의 송영한 사장은 “파란은 후발주자이고 시행착오를 많이 거쳤지만 현재 성장 속도가 타 포털에 비해 매우 빠르다”며 “메일과 검색 부분의 신규 서비스를 조만간 선보여 기본 핵심서비스를 강화하고, 유무선 통합 서비스 등을 본격적으로 제공해나감으로써, 유비쿼터스 포털로서 파란만의 색깔을 갖추어 나가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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