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이재충 행정부지사는 12월 28일 최영철 건설공제조합이사장, 한창희 충주시장, 이시종 국회의원, 권영관 충북도의장, 충북농협본부장, 군의원, 마을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공제조합과 수룡1리간 농촌사랑 1사1촌 자매결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홍윤선 마을이장과 최영철 건설공제조합이사장과의 자매결연패 교환과 현판식을 가졌으며, 조합에서 온풍기, 텐트, 운동기구를 기증하고 마을에서는 찹쌀과 찹쌀떡을 제공했다.
충주시 노은면 수룡1리 마을(이장 홍윤선)은 중부내륙고속도로 북충주 IC에서 7분 거리에 인접하여 교통이 편리하고 자연환경이 깨끗한 전형적인 농촌마을로 63호 176명의 주민들은 찹쌀, 복숭아, 고추를 주소득으로 작목하고 있다.
충북도는 쌀 협상, FTA 등 외국 농산물의 수입확대로 과거 어느 때보다 어려운 농업여건을 감안하여 農·都간 상생기반을 구축하면서 농촌의 기능을 회복시키고 지역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고자 농촌사랑운동의 하나인「1社 1村 자매결연」운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한편, 충북도는 지난해부터 금년말까지 도내 540개 마을이 기업체(260건 48%), 관공서(85건 16%), 소비자 단체(25건 4.5%), 사회·종교단체(37건 7%), 기타 농협 동호회 등(133건 24.5%)과 자매결연을 맺었다.
또한, 충북도는 올해들어 자매결연이 1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농촌사랑운동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감자, 옥수수, 사과, 포도 등 243억원의 농산물 직거래와 전자상거래를 추진했으며, 감자캐기, 고추, 과수적과 등 1,963명이 농촌일손돕기에 참여했고, 3,822명이 농촌체험에 참여하는 실적을 올렸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협과 긴밀히 협조하여 1사 1촌 자매결연사업을 지속적이고 내실있게 추진할 계획이며, 특히 농산물 직거래, 농촌체험 등 도농교류 활성화를 유도하는 등 1사 1촌 자매결연 마을 사후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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