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올해는 75만 청주·청원 주민의 열망에도 불구하고 청주청원 통합이 무산된 아쉬움 속에서도 청주시는 2005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를 열어 역대 최고인 세계 57개국 3천여 작가가 참여해 52만의 관람객을 유치, 공예문화사의 한획을 긋는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다.

특히 제1회 유네스코 직지상 시상식을 열어 체코국립도서관을 수상자로 선정해 직지의 세계적인 권위와 가치를 인정받고 20년동안 우여곡절을 겪었던 지역현안 사업인 청주화장장 사업을 본격 착공한데 이어 원만한 주민협의체 구성으로 청주광역소각장을 착공할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등 각종현안사업을 해결해 미래를 향한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우선 청주발전의 발목을 잡았던 청주화장장 사업 착공을 비롯해 청주권 광역소각장 추진사업도 토지 및 지장물 보상을 마치고 내년 상반기 착공을 앞두는 등 각종현안사업을 해결해 지역발전을 위한 초석을 다졌다.

또 주거불량지구로 존치돼 주민불편을 겪었던 수동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도 착공 한데 이어 사직주공아파트 1·2·3단지 재건축사업도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청주시는 전국 최초로 시민참여기본조례를 만들어 시행하고 예산제를 도입해 시민참여의 열린시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생활민원 바로콜센터와 재난대비 시민행동 매뉴얼을 제작해 시민안정과 생활불편 해소에 최우선을 두고 시정을 추진했다는 평가다.

이밖에 지역혁신발전5개년계획 수립 추진을 통해 자치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전국 최초 행정정보관제시스템 구축을 통해 시민에게 행복을 주는 참여시정을 펼쳤다.



이어 지역경제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전국 최초 37억원의 재래 시장 상품권을 발행해 IMF이전의 80%이상 수준까지 매출을 회복한데 이어 공장 설립 무료대행 서비스와 저리의 중소기업 안정자금 49업체 86억원을 지원해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조성과 e-러닝센터 조성사업 추진 등 지역전략산업을 육성하고 중국, 태국 등 6개국에 해외시장개척단 파견을 비롯해 청주무역상담회, 전세기를 통한 관광객 유치, 해외관광 설명회를 열어 활발한 국제교류와 통상활동 지원에 역점을 뒀다.

이와함께 국민기초생활보장 대상자를 8,131가구 15,404명으로 확대하고 결함가정 아동지원 등 소외계층의 생활안정에 중점을 둔데 이어 여성의 여권신장을 위해 여성발전문화센터를 건립하고 도내 최초 셋째자녀 양육비 지원 등을 통해 여성복지기반 구축은 물론 따뜻한 복지시책으로 더불어 잘사는 복지공동체 구현에 노력 했다.

이밖에 직지문화산업특구 지정추진을 비롯해 세계직지문화협회 출범 등 직지 세계화 사업을 위한 초석을 다지고 평생학습도시 기반 구축은 물론 상당산성과 정북동 토성 등 문화유적지 복원사업 추진으로 전통과 창의가 어우러진 교육문화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아울러 무심천을 비롯한 우암산, 부모산 생태공원화 사업과 더불어 도시숲 공원화사업을 통해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푸른 숲이 우거진 그린시티-청주를 만들어 머물고 싶은 쾌적한 도시건설에 기여했다.

청주시는 올해 일궈낸 시정을 토대로 내년에는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과 호남고속철도 오송분기역 확정에 따른 후속대책과 연계, 우리 청주시가 100만 광역도시의 기능과 역할을 수행하는 행정중심도시의 배후도시, 중부권의 물류·유통 중심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청주공항 활성화를 비롯해 IT, BT 등 첨단산업 육성 등을 통해 지역발전을 다지는 원년으로 삼는다는 방침이다.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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