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충북은 2012년이 되면 행정중심도시, 기업도시, 혁신도시 등 대규모 개발사업의 추진으로 엄청난 변화가 예상된다”며
관련규정이나 민원에 얽매여 단기적 처방을 하지 말고 사업의 배치, 교통의 흐름, 지역별 특성 등과 연계하여 장기적 안목에서 지역개발을 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또한, 대학생들의 야간학교 운영, 외국인 이주 결혼 여성, 문맹자 교육을 위한 봉사활동 등 법과 제도의 지원을 받지 못하면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에게 최소한의 운영비 지원방안과 기업체·사회단체 자매결연 등 보다 더 큰 관심을 가져 줄 것을 지시했다.
한편 이지사는 혁신도시 입지선정과 관련 “처음부터 12개 시.군을 만족 시킬 수는 없는 일이었으나 공공기관이 배정되지 않은 시군의 지역 발전에 대한 열망이 무산된데 대한 섭섭함을 이해 한다”며
중앙정부 건의하거나 도 자체 특수시책을 수립하여 낙후지역에 대하여 지역개발사업과 경제지원을 집중하는 등 지역균형발전에 중점을 둘 것을 지시했다.
이와 함께 오는 5월 지방4대선거를 앞두고 “충북의 미래를 좌우하는 중요한 일로 공무원이 선거에 오해받는 행위를 받거나 좌고우면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하고 공무원의 공직기강 확립과 철저한 공명선거 관리를 주문했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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