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부는 연탄배달 장기지연 또는 배달거부 등으로 인한 불의의 난방중단으로 서민들이 추위에 떠는 일이 없도록, 금년 11월1일부터 산자부 내에 Energy Call센터를 설치하고, 서민들의 연탄사용 애로 민원이 접수되는 즉시 석탄산업합리화사업단 및 연탄공장과 협조하여 대상가구에 연탄을 공급해 주고 있음
현재, 대다수 판매업체들은 인건비 등 경비절감을 위하여 별도의 판매장소를 보유하지 않고 공장에서 구매자까지 One-stop으로 배달하고 있음
따라서, 연탄판매업체들은 수송차량의 적재능력(1,000~2,000개)에 맞게 소량(100~200개)구매자를 지역별로 묶어서 차량단위로 배달함에 따라, 소량구매자에게 신청일보다 4~5일 정도 지연되고, 성수기에는 이보다 다소 더 늦어질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나 현재까지 배달을 거부한 사례는 접수되지 않고 있음
그리고, 금번 실태조사는 혹시라도 최근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연탄구입 불편사례들이 Energy Call센터에 접수되지 않은 채로 방치되고 있는지를 살펴보고, 제반 문제점을 발굴하여 대책을 강구하는 계기가 될 것임.
특히, 연탄제조용 석탄공급에서부터 연탄을 생산하여 소비자들에게 배달될 때까지의 제반 문제점을 발굴·개선하고, 연탄을 난방연료로 사용하는 영세민 밀집거주 지역 연탄사용가구들의 연탄공급에 대한 불편사항을 대책에 반영함으로써 서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 도움이 될 것임
또한, 산자부는 12.27일 금번 실태조사에 앞서 연탄관련 기관·단체 임원회의를 개최하고, 최근 일부 언론보도에서 거론되고 있는 소량구매자들의 연탄구입 애로 해소를 위해 연탄제조용 석탄의 공급을 확대하고, 연탄공장과 연탄판매자에 대한 계도를 강화하는 등 소량을 구매하는 서민들의 연탄을 우선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결의
참고로, 산자부는 서민가구들에 대한 연탄배달 중단시의 배달지원 등 겨울철 에너지민원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1월1일부터 설치·운영중인 Energy Call센터(☎2110-5678~5679)를 겨울철이 끝나는 ‘06.3.31까지 운영할 것임.
웹사이트: http://www.mke.go.kr
연락처
석탄산업과 이승락 과장, 윤영춘 서기관 02-2110-5492
산업자원부 홍보담당관실 이춘호 02-2110-5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