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한국조폐공사 趙成斗 監事는 연말을 맞이하여 2005. 12. 28.(수) 11:00 대전광역시 유성구 온천1동사무소를 직접 찾아가, 대전광역시 복지만두레에서 운영하고 있는 「사랑의 쌀독」을 채워줄 쌀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나눔의 행사’를 가졌다.
한국조폐공사 趙成斗 監事는 연말을 맞이하여 2005. 12. 28.(수) 11:00 대전광역시 유성구 온천1동사무소를 직접 찾아가, 대전광역시 복지만두레에서 운영하고 있는 「사랑의 쌀독」을 채워줄 쌀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나눔의 행사’를 가졌다.
한국조폐공사 趙成斗 監事는 연말을 맞이하여 2005. 12. 28.(수) 11:00 대전광역시 유성구 온천1동사무소를 직접 찾아가, 대전광역시 복지만두레에서 운영하고 있는 「사랑의 쌀독」을 채워줄 쌀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나눔의 행사’를 가졌다.
이 날 조성두 감사는 불우이웃돕기성금으로 100만원 상당의 백미를 준비하여 온천1동에 전달하고, 이기춘 온천1동장 및 남이우 복지만두레 회장으로부터 “사랑의 쌀독은 우리 어려운 이웃이 쌀을 필요로 할 때 언제든지 퍼가도록 준비되어야 하나, 요즈음 이를 채워줄 쌀이 부족하다”는 말을 듣고 보다 많은 기업들이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라고 화답하였다.
조성두 감사는 “아직까지 우리 사회는 쌀을 필요로 하는 이웃이 있음을 다시금 깨닫고 기업은 물론 우리 모두가 앞장서 사회에 봉사하는 마음을 가질 때 우리국민이 하나가 될 것이다”면서 “우리 공사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돕고 봉사하는 사회공헌활동이 기업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내년에도 사랑의 쌀독을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웹사이트: http://www.komsco.com
이 보도자료는 한국조폐공사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