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브리지스톤은 중국 광동성 해주시에 타이어의 원재료인 합성고무 생산 공장을 건설한다고 29일 발표했다. 이 공장은 중국 광동성 해주시 경제기술 개발구역에 건설될 예정이며, 브리지스톤은 총 1억 달러를 투자해 2008년 상반기부터 연간 5만 톤의 합성 고무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브리지스톤은 합성고무 생산 공장을 이미 북미 2 곳에 보유하고 있지만,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에서 고성능 합성고무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새로운 생산공장을 설립·운영하기로 했다.

브리지스톤은 “ 브리지스톤 최대 강점인 최고 품질의 제품을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질 좋은 원재료가 공급되어야 한다. 이번 중국 합성고무 공장 설립은 브리지스톤 자체의 생산 능력을 확보한다는 의미가 있다. 브리지스톤은 원재료의 개발부터 최종 제품의 생산까지의 모든 과정을 브리지스톤의 독자적인 기술로 일관되게 품질 관리 하고 있다.”고 밝혔다.

브리지스톤 이를 위해서 전 세계에 합성고무 공장 외에도 스틸 코드, 카본 블랙, 천연 고무 농원 및 천연 고무 가공 공장, 기술센터 등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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