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충남도, 아산시, 삼성전자가 지난 1995년부터 탕정에 지방산업단지를 조성하기 시작한 이래로 지금까지 3차에 거친 조성사업을 추진한 결과 총 140만평의 산업단지를 확보하고 단지조성을 위한 기반공사비로만 총 1조 8,450억을 투자, 2009년까지 조성을 마무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재 가동중인 1단지는 S-LCD, 삼성코닝, 삼성코닝정밀유리 생산공장으로 삼성코닝정밀유리는 기존 탕정T/C지방산업단지내 약7만평 부지의 제1공장에서 LCD기판유리를 생산중에 있으나, 이는 삼성전자 LCD 7라인 대응용으로 향후 LCD라인 증설시 기판유리 공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며, 전세계 LCD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삼성코닝정밀유리는 2007년 이후 차세대 LCD제품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증설 부지의 조기 확보가 시급한 실정이었다.
삼성코닝정밀유리는 기존 제1공장에 2004년말까지 1.1조원을 투자 하였으며, 7세대 대형 LCD용 기판유리를 본격적으로 양산 공급하기 위하여 2006년까지 추가로 1.3조원을 투자할 계획이고, 이번에 승인받은 확장부지에는 제2공장을 건립하기 위해 약3조원 이상을 투자하여 20만평 부지에 기존의 제1공장과 연계한 명실상부한 세계 최대의 LCD용 기판유리 생산단지를 조성한다.
삼성코닝정밀유리는 LCD 기판유리 업체 중 국내 유일의 업체로 일본의 경쟁업체보다 우월한 기술과 품질로 2001년부터 독보적으로 세계1위의 위치를 지켜오고 있으며, 2004년부터 국내시장 점유율 78%는 물론 세계 시장 점유율도 30%를 차지하고 있다.
이번 탕정T/C지방산업단지 확장사업은 차세대 LCD기판유리 생산기반을 조기 확보함으로써 세계 유수 경쟁사의 추격을 따돌리고, 세계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기 위한 기틀을 마련하였으며, 삼성전자의 LCD공장과 함께 충청남도가 세계적인 디스플레이 산업의 메카로 자리 잡을 수 있다는 데 그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앞으로 2015년 탕정T/C지방산업단지 1, 2단지 시설이 모두 가동되면 연간 200억달러(약20조원)의 생산효과, 5만여명의 고용효과, 8~10만여명의 인구유입이 기대되며 매출 800억불, 수출 700억불로 생산과 수출에 있어 전국 최고가 예상된다.
그러나 산업단지 진출입 도로(지방도 628호선) 조기완공, 300여 협력업체단지 조기조성, 고용인구를 위한 문화시설 그리고 교육인프라(초,중,고 등) 구축 등이 해결해야 할 현안으로 남아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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