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沈大平 도지사는 장애아동과 가족 등 20여명을 따뜻이 맞이하고 귀국아동에게 축하의 꽃다발과 치료를 위해 떠나는 아동과 가족에게는 항공권을 전달하며 위로·격려했다.
이번 ▲시술을 마치고 귀국한 아동은 안정현君(11세, 당진), 김현주孃(11세, 당진), 김현서君(16세, 서산), 김기태君(15세, 논산)이며 ▲치료를 위해 출국하는 아동은 최진우君(14세, 예산), 선에스터孃(11세, 연기), 강민교君(11세, 서산), 최영재君(17세, 천안), 이원경君(18세, 부여)이다.
이번 시술을 위해 출국하는 선에스터孃과 강민교君의 경우 선천성 왼쪽 귀바퀴 기형이고 최영재君의 경우 12살 때 가옥 화재로 얼굴과 팔에 화상을 입었으나 가정 형편이 어려워 치료를 못하고 있던 중 올해'사랑의 인술사업'대상자로 선정되어 오는 31일 출국하여 4개월 정도의 치료를 받은 예정이며, 최진우君과 이원경君의 경우 지난 2003년 1차 수술을 받았으며 2차 수술을 위하여 31일 출국하게 된다.
이들에게 들어가는 일체의 경비는 지난 1997년 충청남도와 LA슈라이너 병원간의 협약에 따라 수술에 따른 치료비와 병원 일체의 경비는 슈라이너병원에서, 보호자를 포함한 항공료와 미국 현지체재 경비 등은 충남도에서 부담한다.
이로써 지금까지 미국 LA슈라이너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귀국한 아동은 50명이며 8명이 현지 치료 중이고 14명의 아동이 치료 대기 중이다.
충남도 관계자는"슈라이너병원과의 공조체제를 강화하여 치료대기 중인 14명의 장애아동에 대한 조기수술을 실시하고 사후관리를 강화하는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마련하여 장애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 시켜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복지정책과 장애인복지 김현철 042-251-2707
공보실 김윤호 042-251-20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