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조직문화혁신'3C 잘하기 운동'추진실적 부서평가에서는 교통기획과가, 개인평가에서는 김석기(기획관실·행정 6급)씨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또한 부서평가 2위는 기획관실, 3위는 대기보전과, 개인평가 2위는 장경욱(감사관실·행정7급)씨, 김미주(여성정책과·사회복지 7급)씨가 각각 차지했다고 덧 붙였다.
이와 함께 부서 내 대화와 토론문화 정착에 기여하기 위한'수요 토론과 학습의 날'추진 우수부서는 보건위생과, 여성정책과, 항만수산과, 공보관실 등이 특별상 수상 부서로 선정됐다.
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의 지표는 실과별 토론과 학습의 날 운영, 월 1건 이상 토론식 동시 결재, 분기 1회 이상 타 실국 부서와 만남의 날 운영, 협조문서 기한 내 제출하기, 1인 1아이디어 등록하기 등이다.
또한 반기별 1건 이상 새로운 시책(업무) 발굴하여 시행하기, 반기별 1건 이상 불필요한 전례 답습적인 업무 발굴하여 버리기, 개인별 월 1권 이상 책읽기 등도 포함됐다.
시 관계자는 조직문화활동'3C 잘하기 운동'추진 성과에 대해 변화와 혁신에 대한 필요성 인식 및 혁신 마인드 제공, 매월 수요 토론과 학습의 날을 통한 상하간 자유스러운 의사 개진 및 문제 해결형 토론문화 정착에 크게 기여했다고 말했다.
또한 부서 만남의 날 운영으로 운동경기·동료직원알기 등을 통해 조직 내 커뮤니케이션 및 협조 분위기 조성으로 업무능률 향상에 기여, 조직 내 협조 분위기 확산 및 새로운 시책 발굴, 불필요한 업무 발굴·버리기 추진으로 시정에 대한 참여 의식과 관심도가 향상된 것으로 평가했다.
이 밖에 1인 1아이디어 등록하기 추진으로 관행적인 업무처리 습관을 개선하여 새로운 아이디어 발굴로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었다고 덧 붙였다.
이에 반해 전 직원들의 좀 더 자율적이고 적극적인 참여가 요구되며 특히 월 1권 이상 책읽기는 1인당 0.5권에 불과해 업무의 전문성과 자기계발을 위해 좀 더 많은 독서가 필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시는 연말 종무식시 이들 우수부서 및 우수자 ,특별상 선정부서에 대해서는 울산광역시장 표창을 수여하기로 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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