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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코스피 066570
2004-10-01 14:30
서울--(뉴스와이어)--LG전자가 세계최초로 DVD, VCR, 디지털방송수신 셋톱박스를 융합한 컨버전스 제품을 내놓았다.

LG전자(대표 김쌍수 / www.lge.com)가 디지털·아날로그 방송은 물론이고 DVD 및 VCR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콤비 복합 셋톱박스를 출시함으로써 A/V복합 셋톱박스 시장이 본격 개막될 전망이다.

이번에 출시된 콤비 셋톱박스는(모델명 : LCS-1000)은 DVD/VCR 기능을 단순하게 복합한 셋톱박스 개념을 넘어서, DVD/VCR에 대해서도 HD급(1080i/720p) 영상 출력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방송 및 DVD/VCR 신호를 하나의 연결 단자를 통해 출력해주는 싱글아웃(Single Out) 기능을 구현하였다.

따라서 기존 DVD와 VCR의 복합제품인 DVD콤비와는 달리 DVD/VCR을 감상할 경우에도 더 좋은 화질로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디지털/아날로그 방송을 시청하다가 DVD/VCR을 시청할 때에도 별도의 TV모드 혹은 외부입력모드로 전환없이 편리하게 시청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DivX CD, DVD±R/RW, MP3/WMA CD 재생 지원 및 PAL 방식 디스크, 6헤드 VCR 기능 등 기존 DVD콤비가 가지고 있는 기능 대부분을 지원한다.

이 외에도 방송프로그램안내(EPG)를 통한 VCR의 편리한 예약녹화 기능은 VCR을 통한 녹화의 번거로움을 제거하였으며 A/V, S-영상은 물론이고 DVD단자, PC단자, DVI 단자 등 다양한 영상 출력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디지털 5.1채널 음성출력을 지원함에 따라 앰프와 스피커만 별도 연결하면 홈씨어터까지 구축할 수 있어 명실상부한 고화질 및 고음질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A/V기기이다.

그 동안 다양한 A/V기기(VCR, DVD 등)로 인해 실제 고가의 장비를 구입하고도 각 기능별 출력단자를 일일이 선택해야 하는 고려할 때 이번에 출시된 콤비복합 셋톱박스는 대표적 A/V 기기인 DVD·VCR는 물론 셋톱박스를 하나의 출력단자로 구현할 수 있어 사용의 편리성을 크게 증대시켰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LG전자 디지털AV사업부 최동진(崔東辰) 상무는 “디지털TV 전송방식 논란해소를 계기로 국내 셋톱박스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며 “점차 복합 제품이 출시됨에 따라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이 크게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지난해 HDD(하드디스크드라이브) 내장형 셋탑박스(모델명 : LST-3430) 및 세계최초로 출시한 HD급 DVD플레이어 복합 셋톱박스(모델명 : LST-3500) 등 다양한 컨버전스 셋톱박스를 출시한데 이어 이번에 출시된 콤비 복합 셋톱박스를 계기로 셋톱박스의 융복합 로드맵에서 보다 앞서게 되었으며 A/V복합 셋톱박스 시장이 본격적인 성장궤도에 진입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전자 개요
LG전자는 가전제품, 전자제품, 자동차 부품 등 여러 분야에서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이며 세계 130여 개 사업장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H&A (Home Appliance & Air Solution), HE (Home Entertainment), VS (Vehicle component Solutions), BS (Business Solutions)의 사업본부로 구성됐으며 TV, 세탁기, 냉장고, 자동차부품, 사이니지,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lg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