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함께 ‘대구약령시축제’와 ‘인제빙어축제’, ‘이천쌀문화축제’, ‘남도음식문화큰잔치, ‘한산모시문화제’, ‘남원춘향제’, ‘광주김치대축제’, ‘경주한국의술과떡잔치’, ‘아산성웅이순신축제’, ‘연천구석기축제’, ‘풍기인삼축제’, ‘영동난계국악축제’, ‘정월대보름들불축제’(북제주) 등 13개 축제는, 특화된 축제로 계속 성장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서 문화관광 유망축제로 선정하였다.
또한, ‘평창효석문화제’, ‘화천산천어축제’, ‘태백산눈꽃축제’, ‘진도신비의바닷길축제’, ‘전국음성품바축제’ 등 25개 축제가 문화관광 예비축제로 선정되었다. 예비축제는 1∼3년간의 운영결과를 평가하여 그 성과에 따라 문화관광축제로 지정함으로써 축제의 내실화를 기하고, 관광자원화가 가능한 지역축제를 적극 발굴하기 위한 제도이다.
문화관광축제는 전국의 지역축제 700여 개 중에서 광역시·도에서 추천을 받은 축제 중 관광상품성이 크고 축제의 콘텐츠 등이 우수한 축제를 선정하여 지원하는 사업으로, 2006년 문화관광축제의 선정은 문화관광부에서 위촉한 축제 평가위원의 현장 참관 평가와 축제 전문그룹의 설문 평가,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 상품화 평가 등 다면평가를 통하여 이루어졌다.
2006년도 문화관광축제는 최우수 축제 3억원, 우수 축제 1억5천만원, 유망축제 5천만원의 예산을 지원(예비축제 제외)받게 되며, 문화관광부 후원명칭 사용, 축제 전문가의 자문 및 평가, 국내·외 홍보와 한국관광공사의 해외지사망을 통한 축제 홍보·마케팅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문화관광부는 앞으로 경쟁체제와 선택과 집중의 원칙에 따라 한국을 상징하는 10개의 대표축제를 집중 육성 · 지원하는 방향으로 문화관광축제제도를 운영할 계획이며, 관광축제 자문단 풀 구성을 현행 90명에서 축제 연출, 이벤트, 음식, 축제 안전관리 등 전문가를 보강하여 종합적인 컨설팅이 가능하도록 120명으로 확대 운영하고, 도대표축제 제도를 도입하여 시·도의 자율조정평가시스템 정착을 통해 지역축제의 관리 및 육성을 체계화하여 축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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