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청계천을 역사·문화적으로 복원하여 시민들에게 돌려드리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하여 왔습니다. 그 일환으로 구성된 청계천문화재보존전문가 자문위원회에서 “오간수문은 현장에 복원하되, 동대문~광희문간 성곽복원 및 동대문운동장 공원화 계획과 연계 추진하라.”는 결정을 내렸고, 이를 올바르게 시행하기 위하여 서울시에서는 2004년 10월부터 2005년 10월까지 학술연구용역을 실시하기로 하였습니다.

□ 사업의 배경

서울시는 지난 2004년 4월 청계천 유구에 대한 보존·복원 방안을 수립하고 단계적으로 사업을 진행하여 왔으며, 그 일환으로 이번 학술연구용역을 발주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 오간수문 위치 : 동대문구 흥인지문(興仁之門)에서 광희문(光熙門) 사이 청계천 6가 지역

□ 학술용역 기간 : 2004년 10월 ~ 2005년 10월

□ 학술용역 방법 : 일반 공모를 통하여 용역수행업체 선정 후 수행

□ 주요 학술용역 내용
○ 오간수문의 복원을 위한 사전조사
- 오간수문의 복원을 위한 제반 자료와 아울러 흥인지문에서 광희문 사이 서울성곽의 위치 고증을 위한 제반 자료를 수집하고, 현장조사를 통해 유구 등을 확인함
○ 오간수문 복원방안 연구
- 서울성곽 복원 및 동대문운동장 공원화계획과 연계한 오간수문의 복원 기본 구상안을 제시(가상도 작성)
- 오간수문 복원 전까지 오간수문지 유구의 보존 등 처리 방안
○ 오간수문 주변 도시환경 및 복원 여건(전제조건) 검토
- 현재 오간수문 주변 현황을 고려하여 복원시 주변지역 건물 및 토지 수용 범위를 파악하고, 오간수문 복원에 따른 주변 교통처리 및 청계천 통수대책 등 영향성 검토
○ 기타 복원에 필요한 문화재 및 도시환경 측면에서의 사전 준비사항 조사 등

향후 계획

일반 공모를 통해서 공정하게 선정된 기관이 학술연구용역을 수행한 뒤, 그 결과에 따라 오간수문 복원에 따른 절차를 진행할 것입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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