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들은 4분기 연속 경기가 호전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자원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공동으로 국가산업단지 입주업체를 대상(724개사 응답)으로 조사한 기업경기동향 조사결과에 따르면 ‘06년도 1/4분기 기업경기 실사지수(BSI)는 전분기 대비 111로 조사되었다.

특히, 올해 2/4분기부터 BSI지수가 4분기 연속 100 이상으로 조사됨으로써 경기회복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감이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됨

조사결과 분석

【종합】

고유가 지속에도 불구하고 민간소비 증가에 따른 내수회복에 대한 기대감 확산과 세계경제의 성장세 유지에 따른 업종 전반에 걸친 긍정적인 전망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

【주요 분야별】

수출(110)은 미국, 중국 등 주 교역국의 성장세 유지와 중동지역 수요증가에 따른 기대감에 따라서 자동차, 조선, 기계업종 등 수출 주력업종의 수출증가세 지속전망에 따라 낙관적으로 전망

내수(105)는 증시활황 및 가계부채조정에 따른 소비여력 증대에 따라 점진적인 회복세가 전망

수출·내수의 회복세 전망에 따라 고용(107), 가동률(112)도 동반적으로 회복세를 전망

다만, 고유가·고원자재가 지속에 따른 제조원가 상승에 따라 영업이익(99), 판매가격(92), 자금사정(98) 등은 다소 약보합세를 전망

【업종별】

업종 전반적으로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자동차업종의 미국·유럽 시장에서의 판매호조 지속과 내수회복 기대감

조선업종의 고부가가치 LNG선, 해양플랜트 수주 증가에 힘입어 운송장비(126) 업종이 경기를 가장 낙관적으로 전망

【산업단지별】

업종별 경기전망 여파에 따라 자동차 주력 단지인 군산·군장단지(131), 전기전자·기계업종 중심의 광주단지(133) 입주업체들의 경기회복 전망이 상대적으로 두드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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