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트팜, 강원대와 베푼지넘 당뇨 임상실험 완료
국립 강원대학교에 실시한 베푼지넘의 당뇨실험은 실험용 쥐에게 스트렙토조토신(streptozotocin)이라는 세포 독성 물질을 주사하여 췌장의 인슐린 생성 베타 세포를 파괴시켜서 비정상군과 정상군, 베푼지넘을 먹인 군 등 총 4가지 Type별로 비교 실험하였다.
베푼지넘을 지속적으로 먹은 동물들은 췌장이 파괴되었음에도 불과하고 혈당수치가 20%정도 내려간 것을 확인하였다. 이는 1형 당뇨를 대상으로 한 실험으로 면역체계를 정상화 시켜 혈당을 떨어뜨리는 작용으로 해석할 수 있다.
강원대학교 바이오산업 공학부의 김종대 교수는 천연물질로 이루어진 추출물에서 상당한 좋은 결과가 나왔다며 독성실험을 완료하는 시점에 논문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로써 베푼지넘은 약 50년의 역사 속에서 위계양에 대한 임상실험, 종양에 대한 임상실험을 거쳐서 당뇨에 대한 임상실험을 완료함으로써 더 많은 차가버섯의 효능을 입증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한국타트팜 관계자는 현재 당뇨에 관한 기능성 개별 인증이 까다롭지만 여러 가지 임상실험을 바탕으로 차가버섯을 원료로 한 제품으로는 최초로 기능성 개별 인증을 받으려고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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