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에서는 12월 30일(금) 오전 10시 도청강당에서 민간인 수상자와 도청직원 등 4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5년도 경북도정 종무식을 가지고 올해의 도정을 마무리 했다.

이날 종무식에서 이의근 도지사는 2005년도 고품질 쌀생산 유통대책과 오염총량관리제 및 전염병 예방관리 추진에 대한 평가결과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경상북도와 고품질 친환경 맥반쌀 생산단지 유공추진으로 대통령표창을 받게 된 예천군 상리면 안경섭(43세)등 국가발전과 도정추진 유공기관·단체, 민간인 및 공무원 등 36명에게 정부포상 전수 및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한편 이의근 도지사는 300만 도민께 드리는 송년인사를 통해「시련과 영광, 아쉬움과 보람을 안겨 주었던 을류년도 서서히 역사의 장으로 사라짐을 안타까워 하며, 한해동안 도정을 위해 아낌없는 성원과 신뢰를 보내 주신 도민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희망찬 기대로 시작하는 2006년 도정은 민선 10년의 성과를 더욱 다져 나가면서, 경북이 간직한 탁월한 문화적 역량과 아름다운 자연환경, 그리고 우수한 인력 등 발전 잠재력을 더욱 극대화 하고 기업과 대학, 도시와 농어촌 등 300만 도민의 모든 역량을 총 결집 할 것을 다졌다.

이날 종무식은 평소 열심히 일 하면서도 틈틈이 취미클럽 활동을 통해 쌓아온 도청직원합창단(단장 : 조봉란)의 합창과 도립국악단의 신모듬음악 연주 등 『송년 음악회』가 함께 마련됨으로써 예년과 달리 훈훈하고 밝은 분위기 속에서 종무식이 진행되어 참석자들로 부터 좋은 반응을 얻기도 하였다.

한편 2006년도 경북도정 시무식은 1. 2(월) 09:30 도 본청 및 인근 직속기관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도청강당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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