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에서는 2005년 을류년 한해를 마지막으로 보내는 아쉬움과 희망찬 2006 병술년 새해를 맞이하여 300만 도민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기 위해 경북대종 제야의 타종행사를 12.31(토) 24:00 영덕삼사해상공원내 경북대종 종각에서 성대하게 가졌다.

금년이 9번째인 제야의 타종행사는 경북도와 영덕군이 공동으로 주최한 가운데 출향인사, 지역주민, 관광객 등 7만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1일 20:00경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길놀이, 북의 대향연, 송년음악회 등 다채로운 식전행사가 벌어져 참가자들로부터 환호와 갈채속에서 진행되었다.

24:00정각 경북대종 타종행사는 7만여 참가자들이 추위도 잊은 채 하나가 되어 새해맞이 카운트다운이 있은 다음 이의근 도지사를 비롯한 이철우 도의회의장, 김광원 국회의원 박상길 대구지방검찰청검사장, 도승회 도교육감, 김석기 경찰청장과 함께 각계 각층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희망찬 2006년 새해가 왔음을 온 누리에 알리며, 보다 더 살기 좋은 도정 구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할 것을 다짐하는 서른 세 번의 종소리가 동해바다로부터 장엄하고 웅장하게 울려 퍼졌다.

한편 이날 타종행사에서는 경북대종에 오르는 종각계단에 300만 도민의 소망과 23개 시군민의 소망을 기원하는 소망축등을 달아 놓음으로써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으며, 희망찬 미래를 염원하는 거대한 달집태우기와 함께 폭죽쇼를 연출하는 불꽃놀이, 그리고 이날 타종행사에 참여한 관중들과 함께 어우러져 달집주위에서 지신밟기를 할 때 행사가 최고의 절정을 이루었다.

타종을 마친 다음 이의근 도지사는 신년메시지를 통해 “새해에는 경제가 더욱 활기가 넘쳐서 서민들의 살림살이가 활짝 펴지고 정치·사회가 안정된 가운데 국운이 크게 융성하기를 염원하면서, 더욱 밝고 희망찬 위대한 경북건설을 향해 300만 도민이 하나가 되어 다함께 만들어 가자” 고 당부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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