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부서간 선의의 경쟁과 일하는 동기를 유발하여 도정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시행한『2005년도 부서평가제』 평가결과를 30일 발표하였다.

평가 주관 부서인 기획관실을 제외한 전부서를 대상으로 실시한 2005년도 부서평가에서는 본청에서 과학기술진흥과가 최우수 부서로 선정되고, 환경관리과, 자치행정과가 우수부서로, 사회노인복지과, 수질보전과, 농정과, 도시계획과가 장려부서로 각각 선정되었으며 직속기관 및 사업소에서는 농업기술원이 최우수 기관으로, 가축위생시험소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한편, 경상북도에서는 우수부서에 대한 시상금을 지급하고, 최우수 부서 및 우수부서 직원에게는 인사평정 가점을 부여하는 등 평가결과에 따른 인센티브를 대폭 강화하였다.

우수 부서의 주요실적을 살펴보면 본청 최우수 부서로 선정된 과학기술진흥과는 포항지능로봇연구소 설립과 나노기술집적센터 기공으로 첨단과학기술 연구 인프라를 조성하고, 산학연 공동기술컨소시엄 구성을 통해 190개 중소기업을 지원하였으며, 경북과학축전을 개최함으로써 초중고생과 도민의 과학마인드 확산에 노력하였으며, 19년간 표류한 국책사업인『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처분시설』을 경주로 유치하여 국가 숙원사업을 해결하고, 이와 연계한 ‘동해안 에너지 클러스터’ 개발전략 수립 등 U자형 국토균형개발과 연계한 동해안 발전의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하였다

사업소 최우수 부서로 선정된 농업기술원은 농산물 개방에 대비하여 우리쌀과 중국쌀의 품질을 비교, 분석한 미질지도 작성을 통해 ‘우리쌀 명품화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식품안정성을 추구하는 소비자 기호에 맞춰 ‘친환경품질인증’ 농가에 시비처방서를 발급하여 환경친화적인 농업정착에 기여하였으며 왕성한 연구활동을 통하여 ‘색소활성유전자’ 를 美 유전자 생물정보센터에 등록하고, 특허등록 2건, 연구논문 113건을 발표함으로써 생명산업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이러한 연구성과에 힘입어 ‘2005 학술상’ 3개 부문을 수상하였다

한편, 경북도가 '99년 이후 전국 최초로 도입실시하고 있는 부서평가제는 평가 주관부서인 기획관실을 제외한 55개 전부서(본청42, 직속기관·사업소13)를 대상으로 도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를 구분하여 실시하고 있으며 평가분야는 정책개발(5개항목), 재정확충(2개항목), 정보화 역량(4개항목), 행태개선(12개 항목) 등 총 8개 분야 29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금년도에는 시상금 및 인사평정 가점부여(최우수 0.3, 우수 0.2), 유공공무원 표창(MVP공무원 3명) 등을 실시하여 직원들의 사기진작은 물론 성과관리체제를 구축함으로써 경상북도가 각종 중앙평가에서 사상최대인 45개 부분 수상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특히, 직원들의 새로운 아이디어 발굴 노력과 ‘일하는 방식개선’ 등으로 경상북도가『2005년도 지방행정혁신평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앞으로도 경상북도에서는 부서평가제의 운영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보완·발전시켜 부서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평가를 통한 적절한 보상과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성과관리제를 강화하여 도민이 만족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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