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LS전선 기계사업본부장을 맡고 있는 심재설(沈載卨) 전무, 3년 동안 국내외 출장지 등에서 찍은 사진을 모아 생애 처음으로 자신만의 달력을 만들어 지인들에게 한해 동안의 고마움을 대신했다.

취미생활로 시작한 디카(디지털 카메라)의 수준이 이제는 프로 못지않은 수준에 이르렀고, 회사에서는 그를 디카 마니아로 자연스럽게 부를 정도다. 심 전무는 사내 사진동호회 출사 때에도 특별한 일이 없으면 빠지지 않고 참석하고 있다.

이러한 열정으로 만든 달력은 “永遠의 時”라는 주제로 하고 있으며, 지난해 동해 일출을 보면서 찍은 해돋이 장면을 새해를 여는 첫 장으로, 중국 출장길에 찍은 죽해(竹海)와 영업소 방문을 마치고 잠시 찾은 녹차밭 사진에서 싱그러움을 맛볼 수 있다.

인생의 달력을 만든 심 전무는 사업에서도 “마니아 정신”을 강조한다. 지난 2004년 LS전선에서는 계륵과 같은 기계사업본부를 맡아 2년 연속 대규모 흑자를 실현, 효자사업으로 키운 것도 바로 그의 “마니아 정신”의 결과다.

심 전무는 “사진에서 많은 것을 배운다”며, “사진은 거짓말을 하지 못하고 사실대로, 정성을 쏟는 만큼 반응을 한다”고 말하면서, 사진을 찍는 마음처럼 일이나 취미생활을 할 때 열정을 가지고 임할 것을 직원들에게 강조한다.



웹사이트: http://www.lscns.co.kr

연락처

허영길 2189-95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