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입 및 국내산 김치의 안전성문제와 관련하여 중금속(납, 카드뮴) 및 기생충(란)에 대한 개별규격을 마련함으로써 전통 다소비 식품에 대한 집중관리가 가능하도록 기준 및 규격의 신설을 추진하였다.
장류식품은 원료 및 제조·가공특성을 고려하여 현행 미생물 규격을 보다 합리적으로 개선, 안전관리를 강화할 수 있도록 바실러스 세레우스(Bacillus cereus)의 정량규격 개정(안)을 마련하였다.
이번 입안예고(안)은 김치 및 장류와 같은 전통식품에 대한 안전관리 수준을 제고하고, 국제화하는데 한층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이번 입안예고 내용에 대해 의견수렴과 식품위생심의를 거쳐 내년 고시될 예정이며, 고시와 동시에 시행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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