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건국대는 29일 12시 2006학년도 정시모집 마감 결과 서울캠퍼스 경쟁률이 10.2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서울캠퍼스는 2,382명 모집에 24,204명이 지원해 10.2대1을 기록했으며 이는 작년의 8.99대 1보다 크게 높아진 수치로 수능지원자가 작년대비 16,500여 명이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급상승하는 건국대의 인기를 반영하는 고무적인 결과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예능분야와 간호학의 강세에다 인문학과 사범계 및 공학분야까지 골고루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황우석 파문에도 불구하고 수의예과의 인기는 여전해 작년보다 높은 수준인 13.06대 1을 나타냈다.

학과(부)별로는 가군인 문과대 문화정보학부가 22.90대1, 예술문화대 의상·텍스타일학부 14.21대1, 나군인 예술문화대 디자인학부가 26.65대1, 다군의 예술학부 영화예술(연기)전공 32.80대1, 영상애니메이션전공 21.61대1, 문화정보학부 21.38대1, 수의예과 13.06대1 등을 기록하고 있다.

충주캠퍼스는 1,296명 모집에 8,395명이 지원 6.5대1을 기록했으며 최고 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다군의 간호학과(22.60대1)를 선두로, 스포츠과학부(생활체육학) 18.03대 1, 공예학과(금속공예) 17.38대1, 가군의 실내디자인학과가 7.94대 1로 그 뒤를 이었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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