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남도는 농림부 주관 2005년도 고품질 쌀 생산·유통대책 평가에서 광역지자체부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벼 적정재배면적, 지력증진을 위한 녹비작물 재배상황, 화학비료 절감, 고품질쌀 관련 지자체 시책사업 및 예산확보, 유통관련 홍보추진 등 쌀산업 분야를 총 망라해 이뤄졌다.
그 동안 도는 과거 통일벼 재배로 전남쌀 품질이 낮다는 대도시 소비자들의 인식을 바꾸기 위해 재배품종부터 경종관리, 가공·유통에 이르기까지 전남쌀 품질 고급화를 위한 총력을 기울여 왔다.

이를 위해 친환경쌀 생산기반 조성을 위해 자운영 등 녹비작물 재배를 대대적으로 확대하고 체계적인 흙 살리기 운동 전개 및 친환경농법 표준기술 정립 보급과 유기농자재 대량 생산시설 확충을 통해 8천여ha를 친환경쌀로 인증을 받았다.

지역특성에 맞는 최고의 품종을 2~3개로 압축하고 시군 대표 품종을 45%까지 확대하는 등 미질향상을 위해 상온건조·저장시설 60동과 첨단가공시설 2개소를 확충, 소비자가 선호하는 완전미 생산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전남 쌀 평생고객 확보사업을 범도민 예향운동으로 확산 발전시키고 백화점 수준의 고객관리와 공산품 수준의 품질관리 등 다양한 유통전략을 추진한 결과, 지난 10월말현재 16만8천명의 고정고객을 확보하고 1487천포/20kg의 판매량과 668억원의 판매실적을 올렸다.

또 농림부와 한국소비자 단체가 공동 주관하는 전국 우수브랜드 쌀 평가에서 4개가 선정돼 3년연속 전국 최고의 쌀로 입증을 받은 바 있다.

아울러 지난 3월에는 농민대표, 대학교수 등 각계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오는 2009년까지 5개년 간 5464원을 투입하는 전남쌀 종합대책을 수립·추진해 나가고 있다.

한편 도는 앞으로도 이를 토대로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의해 나가면서 중장기 계획을 보완 발전시켜 나가는 등 전남쌀 경쟁력 제고에 최선의 노력을 해 나갈 계획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연락처

친환경농업과 061-286-6340
전라남도청 공보관실 방준환 061-286-2062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