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경상남도는 행정자치부의 2005년 지방재정분석 평가결과 A등급 판정으로 전국 16개 시·도 중 도 단위 우수단체로 선정되었다.

또한, 전국 234개 기초자치단체 중 45개 시군이 A등급으로 우수단체에 선정되었는데 우리 도는 그 중 24%를 차지하여 사천, 김해, 거제, 의령, 창녕, 고성, 남해, 하동, 산청, 거창, 합천 등 11개 시군이 포함되었고, 92개의 하위등급인 D, E등급 시군에는 경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 우리 도 및 시군의 재정운영에 있어 건전성과 효율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되었다.

도는 이번 평가를 대비하여 행정부지사 주관으로 추진상황 보고회 2회 개최, 정확한 재정보고서 작성을 위한 합동작업, 예산·결산서, 지출원인행위부 등 관련자료 사전점검 등 사전준비를 철저히 하여 이와 같은 결실을 거두었다.

행정자치부에서는 민선자치 10년과 지방재정규모 100조원시대를 맞아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운영 책임성 확보와 주민에 의한 자율통제 강화를 목적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2004 회계연도 결산기준으로 작성된 재정보고서를 토대로 예산편성의 투명성, 지방채이자 부담율, 사회복지예산 증감율 등 28개 계량지표 및 비계량 지표에 의한 평가와, 객관성 및 공정성 확보를 위해 외부전문가 교수, 연구원, 공인회계사와, 공무원 등 61명으로 구성된 재정분석실시단이 지난 11월과 12월중에 서면 평가 및 현지 확인을 실시한 바 있다.

이번 우수단체 선정으로 경상남도가 국무총리 표창과 함께 상사업비 15억원에 이어, 남해군 상사업비 15억원, 김해시, 의령군, 합천군은 상사업비 각각 5억원을 지원받게 되어 경남이 전국지원 상사업비 200억원 중 23%나 되는 45억원의 상사업비를 차지하는 성과도 이루게 되었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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