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2006년도 문화관광부 지정축제 평가 심의 결과, 경상남도에서 추천한진주 남강유등축제 최우수축제, 하동 야생차문화축제 우수축제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진주 남강유등축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된 종합예술제인 개천예술제로부터 특화되어, 2000년도에 문화관광부의 문화관광축제로 처음 선정된 이후, 2002년도 문화관광부 특성화축제, 2003년 문화관광부 예비축제, 2004년 문화관광부 육성축제를 거쳐, 2005년에는 문화관광부 우수축제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문화관광부 문화관광축제 심의 결과, 경상남도에서 추천한 7개 축제 가운데 5개 축제가 문화관광부 지정축제로 선정되어 축제분야에서 단연 타 시도와 차별화되는 영광을 이루었다.

하동의 야생차문화축제가 2005년 지역육성축제에서 우수축제로 등급 상향 조정 선정되고, 산청 지리산한방약초축제와 합천 팔만대장경 축제는 2005년과 같은 예비축제로 선정되었다.

문화관광부에서 문화관광축제의 수는 점차 줄이고 대표축제를 선정 집중지원 방침에도 불구하고 2006년도 처음으로 문화관광부에 추천한 통영 한산대첩축제가 문화관광부 지정 예비축제로 선정된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

2006년도 최우수 축제로 선정된 진주남강유등축제는 국비 3억원이 지원되고, 우수축제인 하동 야생차문화축제는 국비 1억 5천만원이 지원될 것이다.

현재 경남의 문화관광부 지정축제 대부분이 진주, 하동, 산청, 합천 등 경남의 내륙지역 축제만 선정 발전되었지만 이번 통영 한산대첩 축제가 문화관광부 지정축제로 선정되면서 경남의 청정해역인 한려해상국립공원 지역의 축제도 함께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 바다를 찾는 관광객에도 편의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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