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에서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2005년 종무식」이 본청 전직원, 원·본부·사업소장, 부구청장·부군수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2. 30일 오전 11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이날 행사는 대구시청 합창단의 합창공연을 시작으로 시정추진 평가 우수기관 및 시정발전유공 공무원에 대한 시상, 조해녕 대구시장의 송년사와 식후행사로 ‘석별의 정’을 다같이 합창하는 것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종무식 행사와 연계해 추진되는 「송년 다과회」는 종무식 종료 후 12시부터 대회의실에서 강병규 행정부시장과 김범일 정무부시장의 건배제의를 시작으로 준비된 떡, 과일, 다과, 음료수 등을 나눈다.

2005년 마지막 날 개최되는 「제야의 종 타종」행사는 12. 31일 저녁 8시부터 새해 첫날인 1월 1일 0시 20분까지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종각 광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축제로 개최된다.

시민의 안녕과 지역사회의 발전은 물론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대구유치를 기원하게 될 「2005년도 제야의 행사」는 부대행사, 식전 문화행사, 달구벌대종 타종, 희망의 불 점화, 시장 신년메시지, 대합창 및 불꽃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타종은 조해녕 시장과 강 황 시의회 의장, 신상철 대구시 교육감, 유종하 2011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유치위원회 위원장, 노희찬 상공회의소 회장, 권정호 예총회장, 문신자 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향토를 빛낸 인물 11명이 참여한다.

달구벌대종 타종은 12. 31일 오후 11시 59분 50초부터 시민과 함께 카운트 다운을 한 후 24시 정각에 조해녕 시장을 비롯한 18명이 33회 타종을 하게 되며, 타종 후에는 새해의 소망과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대구유치를 기원하는 ‘희망의 불’ 점화식을 갖고 이어서 시장이 시민들의 안녕과 2005년의 희망을 담은 “신년메시지”를 낭독한다.

끝으로 타종인사 및 출연진 전원과 행사장에 참석한 모든 시민들이 함께 “2006 희망의 대합창”(희망의 나라로)을 부르면서 화려하고 현란한 불꽃쇼가 동시에 펼쳐진다.

「충혼탑 참배」행사는 새해 첫날 오전 10시 앞산 충혼탑에서 시장을 비롯하여 시 간부공무원과 구청장, 부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며, 새해 둘째날인 2일 오전 9시에는 시청 상황실에서 공사·공단 이사 이상, 시 출연 기관장, 실·국·원본부장 등 시 산하 간부공무원 140명에 대한 「신년 하례회」를 가지고, 이어서 개최되는 「2006년 시무식」은 오전 10 시청 대회의실에서 대구시청합창단의 희망찬 합창공연과 시장의 신년사를 시작으로 대망의 2006년 새해 업무를 힘차게 시작한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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