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2006년(병술년) 1월 1일 오전 7시 20분 계룡시 새터산에서 심대평 도지사, 최홍묵 계룡시장, 계룡시 의회의원과 도내 기관·단체장, 도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병술년「해맞이」행사를 개최하고 200만 도민의 안녕과 화합을 기리는 자리를 마련한다.

행사가 개최되는 새터산은"천마산(계룡시청 뒷산)의 말이 내려와 새터산의 용이 되었다고 전해 내려오는 풍수지리상 大吉地이자 천마기풍(天馬厮風)의 明堂"으로 "새로운 터(궁궐)의 산"이란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날 식전행사로는 ▲대북울림을 시작으로 ▲박 밟기 ▲충남찬가 4중창 ▲해오름 대북울림으로 행사분위기를 고조시키고 해가 떠오를 때 함성과 함께 애국가를 제창하고,

본 행사는 심대평 도지사의 200만 도민에게 드리는 “새해메시지 낭독"에 이어, 도내에서 생산되는 각종 곡식과 농·특산물, 민속주를 차려놓고 200만 도민의 안녕과 도정발전을 기원하고 새해 덕담을 나누며, 식후 행사로는 공주 예인촌 풍물놀이패 단원들과 참석자 모두"사물놀이 한마당"뒷풀이 행사의 시간을 갖는다.

沈지사는"병술년 새해에도 도민 모두의 소원성취와 함께 가정의 행복과 건강이 가득한 한해가 되기를 소망하며, 일등 충남을 이룩한 굳센 용기와 열정을 가지고 충남이 중심이 되는 웅비의 시대를 열어가기 위하여 200만 도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새로운 대장정을 시작하자"고 새해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해맞이 행사는 지난 2000년 1월 1일「새천년 해맞이 축제」를 개최한 이후 매년 새해 첫날 개최하고 있으며, 시·군에서는 ▲천안 태조산 ▲공주 연미산 ▲아산 광덕산 ▲부여 성흥산성 ▲서천 마량포구 ▲청양 칠갑산 ▲당진 왜목마을 등 충남도내 13개 시·군에서 자체적으로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하여 병술년 첫날을 맞이한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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