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청년층 실업해소와 산업체 인력양성을 위해 추진한 『이공계 미취업자 현장연수사업』이 산업자원부에서 전국 시·도를 대상으로 취업수준과 형태, 연수프로그램의 적정성 등 10개 항목을 평가한 결과'우수사업'으로 선정 되었다고 밝혔다.

충남도는 이공계 대학을 졸업하고도 직업을 구하지 못하고 있는 미취업자 100명을 모집하여 6개월 동안에 실무 기술적인 이론교육과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현장실습을 통해 81명 취업함으로써, 충남지역 전략산업인 메카트로닉스 현장의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이를 위해 道에서는 10년 연속 졸업생 100% 취업률의 노하우를 갖추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고 있는 한국기술교육대학교와 산·학·관 파트너쉽을 구축 추진해 왔다.

주요 프로그램 내용은 ▲기업적응력 향상을 위한 이론 습득과 문제 해결능력 배양 ▲직업관 확립에 필요한 기본 소양교육 ▲ 실무위주 실습을 통한 현장적응력 제고 ▲구인·구직자간 만남의 장 개최 ▲기타 산업시찰 등을 수행하고 있다.

그 외 연수생에게는 연수기간 동안 월30-50만원의 연수수당, 어학교육비, 원거리 거주자에 대한 기숙사비 등을 지원하여 연수생활과 성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같은 사업을 추진한 결과 취업난과 충남지역 전략산업인 메카트로닉스 현장의 인력난을 동시에 해소 하였으며, 이를 통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체득한 인력이 지역 기업의 혁신역량을 강화하는 선순환적 인력양성 공급시스템을 확립하는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충남도 관계자는"중장기적으로 산업체 수요자 중심의 산업인력 양성을 보다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산·학·관 협력사업 모델을 새롭게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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