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 주요행사내용을 보면,
△30일(금) 오전 12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2005년도 송년행사로 ‘시직원 종 무식’을 갖고 한해를 마무리하며,
△31일(토) 밤부터 2006년도 신년행사로 “병술년 해맞이 부산축제” 일환으로 31일 밤 11시부터 다음날(1.1) 새벽 0시 30분까지 용두산 공원에서 허남식 시장, 조길우 시의회의장, 설동근 교육감을 비롯한 각급기관·단체장과 시민 등 3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시민의 종 타종식」을 개최한다.
타종식에는 희망의 종, 사랑의 종, 평화의 종으로 총 33회의 타종과 함께 새해 메시지를 전달하게 된다. 타종식에 앞서 식전행사로 연날리기, 새해소망적기, 소망풍선 날리기, 송년음악회, 송연대합창 공연 등을 갖고, 식후에는 ‘희망 2006어울림한마당’으로 부산시립합창단 공연, 남산놀이마당 새해희망엮기 등 시민과 함께하는 뒷풀이 공연으로 새해를 맞이하는 준비를 하게된다.
△새해 1월 1일에는 오전 6시 20분부터 8시 20분까지 해운대해수욕장과 광안대교 일원에서「병술년 해맞이 일출행사」를 갖고 한해 소망을 빌어보게 된다.
일출전에는 춤패 배김새, 서예퍼포먼스,성악공연 등에 이어 새해 메시지를 전달하고, 일출후에는 전통타악공연 등 다양한 뒷풀이 행사가 개최된다.
일출행사는 부산만이 가지는 특화된 입체적 다양한 볼거리 제공을 위해 ‘바다’에서는 해상선박 퍼레이드가, ‘하늘’에서는 축하비행이, ‘육상’ 에서는 무대예술 향연이 펼쳐져 솟구치는 새해 일출을 바라보면서 2006년 한해의 안녕과 부산이 동북아시아의 중심도시로 힘찬 도약을 기원하게 된다.
‘광안대교 시민개방 해맞이’는 1월 1일(일) 오전 5시부터 9시까지, 광안대교에서 새해맞이 소원기원행사,해맞이 풍물마당, 초청공연 등이 펼쳐지고, 이에따른 광안대교의 교통통제가 오전 4시부터 11시까지 실시된다.
△해맞이 일출행사 후 신년참배로 허남식 시장을 비롯한 시간부들은 오전 9시 충렬사, 오전 10시 중앙공원 충혼탑을 방문하여 헌화 및 분양을 하게 된다
△1월 2일(월) 오전 8시 30분 허남식 시장은 시청 7층 시장접견실에서 시본청 간부들과 신년하례를 갖고, 바로이어 ‘2006년도 시무식’ 행사장앞에서 시장 과 직원간의 새해 첫인사를 나눈 뒤 오전 9시 시청 1층 강당에서「2006년도 시무식」을 갖게 된다.
△같은날(1월 2일) 오후 5시 롯데호텔에서 부산시와 부산상공회의소 공동주최 로 재부기관·단체장, 상공인들이 함께 자리하는「신년 인사회」를 개최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2005년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APEC성공개최 등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정을 회고·성찰하는 자리로 마련하여 내실있게 운영할 계획이며, 병술년(丙戌年) 새해를 맞아 시정발전을 위한 새로운 각오을 다지는 계기로 승화시켜 나갈 것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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