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아직 해맞이 계획을 세우지 않았다면, 2006년 병술년 새해맞이는 크루즈를 이용해 보면 어떨까?

최근 부산의 크루즈 관광산업이 활성화되면서. 국제적인 해양관광도시인 부산의 도시이미지에 걸맞게 ‘2006 병술년 해맞이’ 행사도 크루즈를 이용한 다양한 상품들이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과거 바닷가나 산 정상에서 해맞이를 하던 일상적인 형태에서 벗어나 일출과 좀더 가까운 바다로 나아가 다양한 이벤트를 즐기면서 선상에서 맞이하는 해맞이행사가 각광을 받고 있다.

해운대 ‘티파니 21호’는 해맞이 행사를 위해 1월 1일 06:30분 출항하여 08:00까지 운항하면서, 떡국 및 다과 음료 ,기념품 제공, 선상라이브 및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요금은 5만원(소인3만5천원, ☏742-2525)정도이다.

해운대 ‘동백호’는 1월 1일 07:00분 출항하여 08:00까지 운항하며 커피 등 음료를 제공한다. 요금은 15천원(☏742-2525)정도이다.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출항하는 까멜리아호, 테즈락호 등은 이미 예약이 마감된 상태로, ‘해맞이’ 크루즈 상품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부산시는 주 5일 근무제 패턴에 맞춰 해양관광도시에 걸 맞는 특색있는 레저 관광객들을 유치하기 위해 KTX 및 고급호텔 등과 연계한 크루즈관광 상품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현재 크루즈 관광상품으로 개발되어 운영되고 있는 관광상품으로 △KTX와 연계한 테즈락 크루즈 △ 오사카 관광을 겸한 팬스타 드림호 △호텔과 연계한 티파니 크루즈 등이 운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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