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잡강원 대표이사 박웅재씨 선임

춘천--(뉴스와이어)--주식회사 아이잡강원은 30일 오후 3시 춘천시 석사동 본사 회의실에서 ‘2005년 임시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로 박웅재(38) 前 강원매거진 대표를, 부사장에 황경선(32) 前대표이사를, 고문에 이정현(49) 블루오션 대표를 각각 선출했다.

아이잡강원(대표 박웅재 www.ijk.co.kr)은 강원도 지역의 취업과 채용의 든든한 파트너이자 선두주자로서 지난 5년간 인재정보 시장을 이끌어 온 벤처기업이다. 현재, 약 4만여명의 개인회원과 6천여개의 기업회원을 확보한 아이잡강원의 취업사이트는 이력서검색, 온라인 지원 프로그램, 실시간 취업정보를 제공하며 주가가 더욱 상승하고 있다.

또 이번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기획전문가인 박웅재씨가 새롭게 대표이사를 맡게되어 도내 IT시장의 새로운 판도가 예상된다.

취임사에 박웅재 대표는 “최근 아이잡강원을 개인기업에서 법인화로 전환하면서 도내 IT업에 관심이 많은 분들과 향토기업의 기반을 위해 일부주식을 유무상증자하였다”며, “취업관련 분야의 축척된 노하우와 맞춤형 홈페이지 개발을 통해 구직자와 기업간, 고객과 기업들간의 만족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황영철(41) 회장과 홍성준(38) 부회장은 유임되었다.

웹사이트: http://www.fesports.co.kr

연락처

1544-0255 (주)아이잡강원 기획팀장 허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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