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잡강원 대표이사 박웅재씨 선임
또 이번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기획전문가인 박웅재씨가 새롭게 대표이사를 맡게되어 도내 IT시장의 새로운 판도가 예상된다.
취임사에 박웅재 대표는 “최근 아이잡강원을 개인기업에서 법인화로 전환하면서 도내 IT업에 관심이 많은 분들과 향토기업의 기반을 위해 일부주식을 유무상증자하였다”며, “취업관련 분야의 축척된 노하우와 맞춤형 홈페이지 개발을 통해 구직자와 기업간, 고객과 기업들간의 만족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황영철(41) 회장과 홍성준(38) 부회장은 유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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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4-0255 (주)아이잡강원 기획팀장 허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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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2월 1일 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