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주요 활동을 살펴보면 ▲미국순방(4월 7일~4월 15일)에서는,
LA슈라이너병원을 방문하여 ‘사랑의 인술사업’ 의 지속적인 추진을 위한 발전방안을 협의하고 입원치료 중인 아동과 보호자를 격려했다.
충청남도는 지난 1997년 LA슈라이너병원과 무료시술협정을 체결한 이후 총72명(치료완료 46명, 치료 중 5명, 치료대기 중 21명)의 시술대상 아동을 확정하여 이들에게 활기찬 삶을 되찾아 줌으로써 人本福祉行政 구현을 위해 노력해 왔다. 沈지사의 이번 방문은 LA슈라이너병원과 사후관리체제를 공조하여 치료대기 중인 21명의 장애아동에 대한 조기수술을 추진하고, 치료아동에 대한 정기점검 및 사후관리를 강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다른 한편으로는, 샌프란시스코, 애틀란타, 뉴욕 등의 교포들과 현지 주재 언론인들과의 간담을 통해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의 당위성을 홍보하고 ‘06 금산세계인삼엑스포에 많은 참여를 당부하였다.
▲ 일본순방(7월 11일)중 沈지사는 아이치현 나고야시에서 개최된 ‘2005 일본국제박람회장’에 설치되어 하루평균 2만여명이 방문하는 ‘충남홍보관’에서 금산인삼엑스포, 보령 머드, 백제문화 등 관광홍보 활동을 펼쳐 많은 일본 관광객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 러시아 순방(7월 12일~7월 16일) 중에는 ‘자매결연 1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여 아무르州와 행정·농업·문화·학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실질적인 교류를 추진하기로 합의하였다. 특히, 아무르주지사는 2006년 충남에서 개최될 ‘벤처농업박람회’와 ‘금산세계인삼엑스포’에 적극적인 참여를 약속하였고, 沈지사는 “아무르주의 풍부한 천연자원(4천억불 추정)을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지방정부 차원의 자원외교 활동 전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중국 순방(9월 25일~9월 28일) 중에는 지린성 및 장쑤성과 우호협력을 체결하여 중국지역에서의 교류기반을 확충함은 물론, 베이징, 천진, 허베이성에 진출한 道內 기업인들과의 간담을 통해 애로사항과 중국진출기업들이 유의해야 할 사항들을 청취함으로써 행정시책에 반영하였다. 또한 이들을 대상으로 2006 금산세계인삼엑스포를 홍보하면서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 沈지사는 지난해 마지막으로 지난 1983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가장 활발한 교류협력관계를 추진하고 있는 일본 구마모토현을 방문(12월 9일~12월 10일)하여 ‘2006 금산세계인삼엑스포’ 홍보활동을 펼치고, ‘시오타니 요시꼬’ 구마모토현지사와는 2006년 충청남도와의 교류방향에 대해 협의했다.
여행사관계자, 재일민단 구마모토 대표, 언론인, 공무원 등 주요 인사들을 대상으로 펼친 금산세계인삼엑스포 홍보설명회에서는 홍삼차·환, 인삼정과, 농축액, 인삼주 등 27개 품목 85개의 인삼제품이 전시되었고, 금산인삼아가씨와 함께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인삼젤리, 캔디, 인삼농축액 등을 활용한 시음·시식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沈지사는 금산 인삼의 뛰어난 효능을 홍보함으로써 ‘06년 9월 22일부터 10월 15일까지 개최되는 금산세계인삼엑스포에 많은 구마모토현 주민들이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대해 구마모토현측에서는 지난 ‘2002 안면도국제꽃박람회’ 개최시 시오타니 지사님을 비롯한 280여명의 대규모 방문단이 안면도를 방문하였듯이 2006 금산세계인삼엑스포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약속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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