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지난해 道內에 투자한 65개 외국인기업에서 3억2천만 달러의 외국인 투자유치를 성사시켜 당초 목표(3억달러) 달성은 물론 4년 연속 3억달러를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105백만달러(13건), 영국이 67백만달러(4건), 일본이 37백만달러(23건), 기타 110백만달러(25건)이며 ▲ 업종별로는 자동차부품이 93백만달러(10건), 전기·가스가 71(4건),디스플레이 업종이 62백만달러(11건)순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성과는 道內 서북부 권역을 중심으로 클러스터화 되고 있는 IT·자동차 부품산업 등 道 전략산업과 연계한 전방위 투자유치활동과 정부의 투자유치전문기관인 인베스트코리아(I·K), KOTRA 해외무역관과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다각적인 공조활동을 벌인 것이 크게 주효 하였다.

충남도는 국내·외 경기부진과 고유가, 노사관계 불안 등 극도로 불확실한 경제여건에도 불구하고, 외국인기업이 선호하는 투자환경을 적극 개선하면서 꾸준한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괄목할만한 실적을 거두었다.

특히, 지난해 4월 沈大平 충청남도지사의 북미주 순방에서 투자실리 외교에 초점을 맞춰 세일즈 활동을 벌여 미국에 오웬스코닝社와 양해각서를 체결, 현재 공장신축 중에 있으며 그 외 2~3개사와 대규모 투자유치를 위해 실무접촉이 이루어지고 있어 향후 투자유치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또한 아산 인주단지內 5만평을 외국인기업전용단지로 지정, 이미 3개 다국적 기업이 입주계약을 체결하였고 2~3개 업체가 입주협의 중이며, 앞으로 투자유치에 날개를 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남도 관계자는"2006년에 道 전략산업과 연계하여 선택과 집중방식의 투자전략으로 투자유치역량을 집중시키고, PM지정을 통한 1:1 밀착 서비스를 제공 등 성과지향적 투자유치활동 전개와 아울러 외국인투자 환경개선과 홍보 강화 등 외국인투자 인프라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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