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여성회관, 사회교육·문화·예술·복지의 전당
대전광역시여성회관은 여성사회교육과 건전가정육성, 복지·문화, 자원봉사 활동사업 등을 전개해오며 대전 동·북부지역 여성들이 교육기회를 확대을 위해 대덕구 법동에 여성문화회관을 개관해 새로운 교육의 장을 마련했다. 따라서 여성들의 잠재능력 개발과 자아실현을 위해 시대가 요구하는 다양한 교육으로 여성들의 사회참여율을 제고해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 했다.
· 시대에 부응하는 여성사회 교육 만전
보다많은 여성들이 질 높은 삶을 가꿀수 있도록 『21세기 여성의 시대! 열린 여성회관이 선도 하겠습니다』『미소와 꿈이 있는 여성회관 우리가 만듭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지역여성의 능력 개발과 사회경쟁력 확보에 힘쓰고 있는 대전광역시여성회관에서는 지난 2005년 한해동안 본관과 분관에서
- 여성들의 경제력 향상을 위한 기술·부업교육 : 44과목 4,429명
- 잠재능력개발과 자아실현을 위한 취미교육 : 41과목 4,587명
- 기본소양 함양 및 정보능력향상을 위한 교양·정보화교육 : 10과목 887명 등 총 115과목에 11,823명의 수강생을 배출 하였으며 ※ 요리, 미용 등 자격증 취득 277명, 기능경기대회 입상 2명
동양화, 한글 · 한문서예 등 예술대회 입상 48명 장 담그기, 설·추석명절 음식만들기, 김장담그기 등 전통음식 계승을 위한 절기특강 4회 412명, 여성의 의식제고와 양성평등 문화정착, 고부간 갈등해소로 건전가정 만들기 및 환경의 중요성등에 대한 교양특강 20회 5,762명, 크리스마스 장식용품 만들기 공예특강 1회 55명 등 25회 6,229명을 대상으로 특별강좌를 운영했다.
· 상담기능 내실화로 건전사회 조성
사회문제 예방과 원만한 인간관계 형성을 위해 대전역, 서대전역 등 4개소의 상설상담실을 운영, 4,503명의 여성과 아동을 대상으로 고충상담을 했다. 가족관계 증진을 위해 자녀·가족대화법, 인간관계와 자기표현 방법, 행복한가정만들기, 이미지 수학 학습법 등 건전가정육성프로그램을 운영하여 50회 2,361명을 대상으로 교육했다.
· 여성의 사회참여 기회확대
『주부취업 정보센터』를 운영, 가정도우미, 간병인, 출장요리 등 31,779건의 전문취업알선을 했으며 여성의 경제적 자립을 많은 효과가 있었다. 가정도우미, 간병인, 출장요리, 산모도우미, 제수전문요리사, 베이비시터 등 412명의 직업인 등록관리로 취업, 창업,부업 등으로 경제활동 지원을 했다. 여성회관 1층 로비에 기계자수, 홈인테리어, 한복, 양재, 도예 등 수강생작품 상설 전시 판매장을 연중 운영하여 446점 8,452천원의 판매 수익을 올렸다.
· 여성자원활동센터 운영
자원봉사 수준향상을 통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371명의 여성자원봉사자 수준향상을 위한 교양교육을 실시했고 자원봉사자와 여성장애인,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정과의 결연활동 지원, 3회에 걸쳐 66가정에 김치를 담가주었고, 2회 80가정에 밑반찬을 전달했다.
병원, 복지관, 사회복지시설, 공공기관에서 활동하는 20개팀 371명의 자원봉사자가 연1,450회 3,500명이 의료기능봉사, 치매·중증노인돌보기, 세탁, 취사, 청소분야 등에 참여에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봉사활동의 터전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또한 여성일시보호시설인 여성의집과 종합사회복지관 등에 10회 230명이 방문해 이·미용, 의류수선, 요가교육, 수지침 등의 봉사활동으로 어려운 이웃과 훈훈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했다.
법동 여성문화회관에서는 배우고 익힌 것을 사회에 환원하여 『더불어 함께사는 복지사회 구현』을 위하여 수지침, 제과제빵, 홈베이킹반 수강생중 희망자들이 복지관이나 공부방을 방문해 수지침을 놓아드리고 직접만든 빵을 학생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특히 가정요리 야간반과 출장요리반 50여명이 80세대분 밑반찬을 만들어 제공 했으며 분관의 제과제빵반 수강생과 제과제빵창업반 수강생 모임인 빵사모 회원들이 직접만든 빵을 판매하여 얻은 수익금으로 4회 50명의 불우이웃돕기와 호남지역 설해피해 주민돕기성금으로 50만원을 기탁했다.
· 활기찬 수강생 참여 특별활동
2,000여점의 수강생 작품 전시회와 스포츠댄스, 에어로빅, 오카리나, 기타 연주 등을 수강생이 참석한 가운데 발표회를열어 성취감과 자긍심을 고취 시켰으며 경로잔치를 베풀어 여성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 하였을 뿐만 아니라 조국과 민족을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들을 위해 보훈병원 위문공연, 2회 200여명이 농촌일손돕기를 했다. 또한 설과 추석에는 육·해·공군 및 일반대학, 연구소 등에 근무하는 370여명의 외국인을 초청해 시정과 명절을 소개하고 『우리명절 한마당』행사를 개최해 대전과 한국의 이미지를 세계에 드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 사랑이 가득한 보육실 운영
건전한 아동육성과 보호자가 안심하고 경제·사회적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아동보육실을 운영해 아동들에게 최적의 보육환경 조성과 보다 전문적인 보육서비스를 하고 있다. 특별활동 프로그램으로 교육박물관, 국립과학관 등을 견학하여 과학에 대한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또 현충원 참배를 통해 어려서부터 국가사랑, 나라사랑 정신을 갖도록 하였고 사물놀이, 다도예절, 동화구연, 기체조, 한자 등을 가르치고 있으며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아동들의 질병 및 발육상황을 체크해 주고 있다. 또한 매년 보육아동 작품발표회를 개최하여 부모님들이 아이들의 커나가는 모습을 확인함과 동시에 안심하고 자녀들을 맡길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 시민에게 사랑받는 여성회관 조성
지역사회를 위한 폭넓은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대회의실, 시청각실, 전시실 등을 예식장, 교육, 각종 작품 발표회 장소로 개방해 본관과 분관에서 356여회 35,098명이 이용했다. 농촌돕기을 위해 매주 금요일 관내 기성농협조합원 농가에서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판매하도록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마련해 회관인근의 주민들과 수강생들에게 싱싱하고 저렴한 농산물을 공급하고 농민들에게는 일정한 판로를 확보하도록 하여 3억여원의 농가소득을 올렸다. 본관과 분관의 도서자료실에 8,000여권의 도서를 구비해 도서대출과 열람은 물론 시민들의 공부방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있고 여성사회교육 운영상황 등 정보제공을 위해 매분기별로 『 미소와 꿈이있는 여성회관 소식』지를 2,500부 발간하여 각 시도여성회관, 시청, 시의회, 각 구청 및 동사무소, 여성단체 등에 배부했다.
· 지난 한 해를 되돌아 보면 여성들의 사회활동 영역이 넓어지면서 또 배우고자 하는 욕구가 늘어나면서 취미, 교양, 정보화에 대한 교육 받기를 희망하는 여성들, 그리고 주5일 근무제 시행으로 여가문화 확산에 따라 여성들이 가정경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경제활동에 실질적으로 참여 할 수 있도록 전문교육(밑반찬창업, 분식점창업영어프리토킹 등) 을 희망하는 여성들이 날로 증가 하여 지난해에도 다양한 수강과목을 운영하여 여성의 잠재된 능력개발로 경쟁력을 갖춘 여성으로 변화시켜 자아실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 하였으나 한정된 시설여건 등으로 모두 수용하지 못한 아쉬움이 남는 한 해 였다. 그런 가운데에서도 수강생들의 수강열기는 대학입시를 앞두고 있는 수험생 못지 않게 수강열기 또한 대단했던 한 해 라고 할 수있다.
금년에도 그러한 수강생들의 교육에 대한 열정에 보답하기 위해 좀더 세심한 부분까지 살펴서 회관을 찾는 수강생들이 쾌적하고 편안한 분위기속에서 수강을 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다.
※ 참고사항
○ 2006년도 여성사회교육 운영계획 : 109과목 11,295명(본관·분관)
- 기술교육 : 14과목 1,790명 - 부업교육 : 30과목 2,690명
- 취미교육 : 36과목 4,120명 - 교양교육 : 19과목 1,810명
- 정보화 교육 : 10과목 885명
○ 행복매장 2호점 개장
- 목 적 : 재활용 가능물품을 교환·판매할수 있는 장을 활성화 하여 재활용을 촉진하고 근검절약하는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
- 개장시기 : 2006. 1월중순 - 장 소 : 여성회관 1층 (15평)
- 운 영 : 여성회관 여성자원활동센터 (연중, 월 ~금 / 10:00~16:00)
- 운영인원 : 전담자원봉사자 30명 / 1일 4명 ~ 6명 (오전·오후 2~3명)
- 운영물품 : 의류, 책 등 재활용품, 전문자원봉사자가 만든 빵, 밑반찬
수강생 작품 등
- 수 익 금 : 불우이웃돕기 등 적의선정 활용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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