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12일과 13일에 참가한 남동구유럽 및 동남아시장개척단, 호치민종합박람회를 끝으로 해외수출지원마케팅사업을 성공리에 마무리하였다.
이번 남동구유럽시장개척단은 상대적으로 한국기업체의 진출이 없는 지역을 중심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대유럽 수출판로의 확대를 위해 9개(경북6, 대구3) 중소기업으로 구성, 불가리아(소피아)와 크로아티아(자그레브)를 순회하며 수출상담회를 벌인 결과, 총106건의 상담을 통해 284만불의 수출계약과 1,386만불의 상담실적을 거두었으며, 특히 참가업체 중 (합)태화(상주소제, 의료외용품)는 다국적기업과의 품질경쟁에서도 떨어지지 않는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어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호평을 받았기도 하였다.
동남아시장개척단에는 농업관련 제품의 수출전략지역중의 하나인 동남아지역을 중심으로 도내 6개사를 파견, 중국의 저가제품 위주의 마케팅전략에 대응하고 도내 중소기업 우수제품의 확고한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는데 초점을 맞추어 총 54명의 바이어와 상담을 추진 1,195만불의 상담실적과 179만불의 수출계약실적을 올렸다.
베트남 호치민종합박람회에는 15개사(경북7, 대구8)가 참가, “한류붐”이 일어나고 있는 베트남 및 인근시장 개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하여 칠곡 소재 정도정밀(자동차부품)을 비롯 총 7개 도내 우수중소기업체가 참가하여 수출계약 106만불, 상담 285만불의 성과를 거둔바 있다.
한편, 경북도는 올 한해 마케팅지원사업(시장개척단 10회, 박람회 22회, 해외바이어초청수출상담회 4회), 인터넷마케팅지원사업(20개사) 경북무역아카데미(4회 140명 수료), 수출보험료 지원(76개사, 61억원 보험금 수혜), 해외지사화사업(20개사) 등 다양한 수출지원시책을 추진하여 우리나라 수출증대 및 무역수지흑자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하였다.
※ 경북도 ‘05년 수출목표액 360억불
- 경북도 수출 356억불(전국3위), 무역수지 147억불(전국1위, 8개월째 유지), 11월말 현재
- 년말까지 수출 380억불, 무역수지 155억불 흑자는 무난히 달성예상
- 내년도 수출 400억불 시대 진입 예상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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