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순직)은 이번 제야의 종 행사 전 후 청계광장 일대 이용시민 집중에 대비 청계천내 산책로를 일방통행 한다고 밝혔다.

공단에서는 청계천 복원후 그동안 이용실태와 제야의 종 타종 행사 및 루미나리에 행사를 감안하여 많은 이용시민들의 안전과 시민들의 쾌적한 보행질서를 위해서 ‘05.12.31(토) 18:00부터’06.1.1(일) 02:00까지 8시간 동안 청계천 시점부(청계광장) ~ 삼일교간 내부 산책로 구간를 이용시민 상호간의 보행 충돌예방 및 질서유지를 위해 일방통행을 실시하여, 보행자의 편의 및 연말연시 이용시민에 대한 안전과 질서유지를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제야의 종 행사가 열리는 보신각 일대가 청계천에서 불과 100M 정도여서 행사 종료 후 많은 시민들이 일시에 청계천 일대로 집중되어, 이에 대한 대비로 시설관리공단에서는 삼일교 좌안계단과 청계광장 우안 진입로만 들어갈 수 있도록 허용하여 시민안내 및 질서유지 등에 안전 대비책을 마련하여 적극 대비하기로 했다.

◆ 청계천 시점부 일부구간 일방 통행제 실시(청계광장 ↔ 삼일교간)
▷ 들어가는 곳(우안 2개소) : 시점부(청계광장) → 삼일교간
※ 시점부(경사로), 삼일교 좌안(계단) ▷ 나가는 곳(좌안 3개소) : 삼일교 → 시점부(청계광장)
※ 시점부(계단), 광교 우안(계단), 장통교 우안(계단)

이에 공단에서는 청계광장에서 삼일교까지 700m에 100여명의 안전요원를 배치하여, 경찰과 합동으로 청계천의 안전대책을 마련하여 임시 상황실을 설치하고, 이용 시민들에게는 청계천내 일방통행에 적극 협조 해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이번 연말연시에도 청계광장에서 삼일교간은 차 없는 거리를 시행하되 이용객들에게 편의를 제공 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청계천변 내는 이용시민이 급격이 증가하면 필요시 계속 일방통행을 시행하여 이용시민의 안전 및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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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관리팀장박호영2290-6801 016-779-6525
담 당 자김명진2290-6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