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베이징-제주』노선은 대한항공에서 주 2회(월, 금) 운항해 왔으나 공급좌석이 턱없이 부족하여 이용객의 불편과 관광객유치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직항 전세기운항은 타이완 원동항공사의『타이베이-제주』연결편과 연계하여 공동 추진하는 것으로 첫 취항편은 내년 1월 1일(일) 12:30분에 베이징을 출발하여 15:50분 제주공항에 도착하게 된다.
『베이징↔제주』직항노선 운항은 매주 7회(매일 1회)운항되고, 운항시간은 (12:30)베이징출발→(15:50)제주도착/ (16:50)제주출발 →(18:20)베이징도착 시간대이며,공급좌석수는 편도 156석(기종 A320)으로 주/1,092석이 공급된다.
이로서 중화권 직항노선의 운항횟수는 5개노선 주/36회에서 → 주/50회로 확충되며 공급좌석수도 5,954석에서 8,201석으로 2,247석이 늘어나게 된다.
- 중 국(3개노선 주25회) : 베이징 주9회/ 상하이 주14회/ 선양 주2회
- 타이완(2개노선 주25회) : 타이베이 주23회/ 가오슝 주2회
이번 직항노선의 개설·운항 배경에는 제주도가 원동항공 본사를 방문하여 제주직항 항공노선 개발의필요성을 설득하는 한편, 건설교통부 등 관계기관에 대한 건의와 절충 등 그동안 제주도의 중화권 직항노선 확충 노력에 대한 가시적인성과로 평가된다.
제주도에서는 첫 취항편이 도착하는 1월 1일(일)15:50분 제주국제공항 1층 국제선 도착대합실에서 취항환영행사를 개최하여 이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는 한편, 앞으로도 항저우, 칭다오 등 중국지역과의 직항노선 확충에 항공사 및 관계기관·업계 등과 함께 적극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12.27일 현재 제주를 찾은 중화권 관광객은 176,245명으로서, 지난해 같은기간 142,552명 대비 23.6% 증가하였으며, 외국인관광객 375,583명의 46.9%를 차지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개요
제주특별자치도청은 6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원희룡 지사가 이끌고 있다. 원희룡 지사는 아픔을 치유하고 과거를 넘어서는 제주, 안전하고 모두가 누리는 제주, 미래세대를 위해 가꾸고 키우는 제주를 공약실천계획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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