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스와이어)--고구려 광개토왕이 최강의 철기부대를 이끌고 만주벌판을 달린다. 그가 지나는 城마다 열리지 않는 城이 없고 벌판을 달리는데 거칠 것이 없다.

창세이래 외침만 받아던 우리 민족이 유일하게 북방대륙을 향해 우리민족의 정기를 쏟아냈던 역사를 드라마로 재현하여 2006년도 삶에 지친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삶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역사드라마 “태왕사신기”는 우리의 진정한 역사를 조명하기 위해 단군조선에서부터 1,600여년전 동북아를 호령했던 고구려 광개토왕의 만주정벌까지의 활약상을 보여 주는 초대형 판타지 역사극이다. 그 민족 자존의 장엄한 역사를 제주도 전역에 재현하는 것이다.

(주)청암엔터테인먼트사는 겨울 연가 이후 4년만에 드라마에 복귀하는 한류스타 배용준을 비롯 최민수, 정진영, 문소리를 비롯 국내 최고의 배우들이 참여하는 “태왕사신기”를 촬영하기 위해 2개의 메인세트장을 건축할 예정으로 이미 결정된 묘산봉관광지외에 국내 다른지역에 건축계획이었던 또 다른 세트장을 묘산봉관광내 건축 규모로 추가 건축할 예정이다.

북제주군 묘산봉관광지에 들어설 메인세트장은 궁궐을 비롯한 양반거주지로 2만여평 대규모로 건축 되며, 이와 함께 격구장과 함께 서민 거주지가 들어설 2만평 규모의 신화마을 세트장을 별도의 부지를 마련하여 추가로 건축할 계획이다.

(주)청암엔터테인먼트사에서는 “태왕사신기” 촬영을 위해 지난 12월 19일 제주도에 '(주)청암영상 테마파크' 법인을 설립하여 세트장이 들어설 군유지 임대 등 행정절차 이행에 들어갔다.

이 밖에도 야외전투 등을 위해 돈네코계곡, 안덕계곡, 한라산국립공원, 돌문화공원, 남영목장, 대유 수렵장 등 중산간 지역을 보조 촬영장으로 사용할 예정으로 있어, 2006년·2007년도는 제주도가 전세계의 한류열풍으로 휩싸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 드라마는 2006년 1월말 부터 촬영에 들어가 12월까지 제작되며 방영은 9월부터 24부작으로 예정 되어 있어 벌써부터 일본 등 아시아권국가로부터 상당한 관심을 끌고 있다.

태왕사신기는 할리우드 메이저 배급사를 통한 전세계 90여개국 동시 첫방송을 추진중에 있다. 특히 일본에서는 촬영전에 이미 일본 방영권을 확보해 둔 회사가 있을 정도이다.

인기스타 배용준 출연으로 1년에 일본관광객만 2~30만명 이상 유치가 예상되는 “태왕사신기”는 반지의 제왕과 같은 판타지 드라마로 제작되며 이를 위해 반지의 제왕 특수효과를 담당했던 웨타 (WETA) 스탭들이 이미 내한하여 공동작업에 들어가 있는 상태이다.

이에 제주도에서는 제주도와 북제주군 공동으로 T/F팀을 구성 구체적인 행정지원 절차를 이행하고 있으며, 세트장이 들어설 김녕리 주민들과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공감대를 확보하여 촬영이 시작되기만을 기다리는 상황이다.

제주도는 “태왕사신기” 촬영을 계기로 제주도를 아시아의 대표적인 영상문화도시로 발전 시킨다는 구상 중이며, 영상산업 지원을 위해 제주국제자유도시특별법에 투자진흥지구 지정 등 세제감면을 위한 인센티브 제도를 확보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개요
제주특별자치도청은 6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원희룡 지사가 이끌고 있다. 원희룡 지사는 아픔을 치유하고 과거를 넘어서는 제주, 안전하고 모두가 누리는 제주, 미래세대를 위해 가꾸고 키우는 제주를 공약실천계획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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