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기독 방송 네트워크, 미국 러시아 프랑스 필리핀 등지에서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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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민중앙교회
2005-12-30 16:05
서울--(뉴스와이어)--10월 10일 개국한 GCN(세계 기독 방송 네트워크)방송의 프로그램이 미국, 러시아, 프랑스, 필리핀, 대만, 일본 등지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GCN 프로그램이 방영되고 있는 미국 뉴욕 공중파 채널 17번 시청자 소감 중에는 일반 기독교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다양하고 우수한 프로그램으로서, 프로그램을 시청하며 치료를 체험하기도 하고 믿음을 갖게 되었음에 감사의 말을 전하는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다.

러시아의 10여 개 방송사 대표들은 GCN 프로그램의 수준 높은 질과 내용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프랑스 홀리갇(Holy God) TV를 통해서도 GCN 프로그램이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다. 또한 필리핀에서는 지난 10월 20일 케이블TV 채널 65번 개통을 시작으로 채널 38번, 49번, 53번, 55번, 67번을 통해서 송출되고 있으며 파키스탄 지저스 크라이스트(Jesus Christ) TV에서도 프로그램 요청이 들어 와 조만간 송출 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대만, 일본, 북방 등 동남아 지역에서는 NSS-6 위성을 통해 GCN 프로그램이 방영되고 있어 기독교인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로부터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만민중앙교회 개요
만민중앙교회는 1982년 10월 창립했다. 2000년 1월 만민TV를 설립했고, 2005년 GCN(세계 기독 방송 네트워크)을 개국했다.
현재 전 세계 1만1000여개에 이르는 지·협력교회를 보유한 대교회로 성장했다. 다국어 책자와 WCDN(세계기독의사네트워크), MIS(만민국제신학교) 등 전 세계를 아우르는 네트워크를 통해 창조주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성령의 역사를 활발히 전파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anmi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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