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한 외래 관광객 600만명째 행운은 중국인 런징씨

서울--(뉴스와이어)--한국관광공사(사장 김종민)는 외래 관광객 600만명 돌파를 기념하여 방한 600만명째 외국인 관광객 환영행사를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실시하였다.

600만명째 입국외국인은 12. 31(금) 오후 4시 북경발 인천행 KE852편으로 입국한 중국인 런징(任 菁 , 38세)씨로 직원 인센티브여행의 단장으로 한국을 방문하였다고 밝혀졌으며, 이번 계기로 한ㆍ중 문화교류에 이바지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국관광공사 개요
우리나라 관광 산업의 중심축으로서, 한국관광공사는 그간 외래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주력해 관광외화 수입 증대를 통해 국가가 경제적으로 발전하는 데 일익을 담당해 왔다.

웹사이트: http://www.knto.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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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사업홍보관리실 한여옥 대리 02-729-9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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